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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썰,야툰

    아름다운 나의처제10부

    s******1 | 2025-01-02 | 조회 23

    그동안 일이 바쁘다는 핑계로 아내와의 부부관계가 시원찮았었다. 부부간의 관계도 소혼해지면 자칫 가정 불화가 생길 수 있기 때문에 아내와의 섹스도 정기적으로 해야만 했다. 이것은 나의

    성적인 욕구를 충족하기 위해서가 아닌 가정의 평화와 행복을 위한 아내를 위한 배려 차원의 봉사였다.

     

    머..그것은 나만 그렇게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이 땅에 살고 있는 모든 남편들의 같은 생각일 것이다. 좋은 음식을 먹는것도 처음에는 좋겠지만 그것을 자주 매일 먹는다면 질릴것이다. 총각시절

    여자를 한번이라도 품어보려고 별의별 노력을 하다가 천신만고끝에 여자를 꼬셔 여관에 가서 섹스를 할때는 그것이 꿀맛보다도 더 달콤했었다. 지금의 아내를 사귈때에도 틈만나면 여관으로

    끌고 가기 위해 별의별 핑계를 대고 아이디어를 만들어 내었지만..막상 결혼을 하고난뒤, 연제든지 자신이 원하면 섹스를 할 수 있는 여자가 있으니 그러한 긴장감과 재미가 덜하여 아내와의

    섹스가 자주 있지 못하는 이유가 되어버렸다.

     

    하지만..그렇다고 해서 아내와의 섹스를 소홀히 할 수 는 없을것이다. 그래서..간만에 그동안 불성실한 남편으로써의 역할을 하려고 의무방어전을 하기 위해 한참..작업을 진행중인데..갑자기

    전화벨이 울렸다.

     

    "에이..거의 다됐는데..누구야?"

     

    아내는 한참 절정을 치달아 달리는데...전화가 오자..짜증이 나는지..뒤척이며 일어나서는 우악스러운 행동으로 전화를 받았다.

     

    [아내] 여보세요?.... 기집애..지금이 몇신데...전화야? 응? ...지금 도착한다구? 그래..알았어..형부가 곧 갈꺼야..기다려..그리고..기집애야..일찍일찍좀..다녀..말만한 계집애가 밤늦게 다니구..

     

    아내는 전화를 끊고 누워있는 나에게로 왔다..전화의 내용으로는 처제가 전화를 한 모양이었다. 무슨일이지? 이렇게 밤늦게..일찍일찍 다니라구? 지금..도착한건가? 이런저런 생각을 하고 있는데.

    아내는 다시..나를 껴안으며..드러누우려 했다.

     

    [나] 누구야?

    [아내] 응..막내인데..좀..있으면..버스정류장에 도착한다고..집까지..태워달래..기집애..일찍좀 다니지..

    [나] 얼마나 걸린데?

    [아내] 대략..5분정도 걸리겠지..

    [나] 나보구 처제 마중하러 나가라구?

    [아내] 어머..그럼..이밤중에 내가 갈까? 하나뿐인 처제에게 그정도는 해줄 수 있잖아..무슨 형부가 그래?

    [나] 쩝..알았어..너무 긁지 마라..

    [아내] 후후..그래두..막내 마중나가는건..나가는거고..우리가 하던건..마져해야쥐?

    [나] 뭐?

     

    "으이구..이..섹녀야.."

     

    나는 할 수 없이 다시 아내의 다리를 벌렸다..그리고 아직 벌떡이며 살아서 날뛰는 내 물건을 오른손으로 부여잡고 아내의 질속으로..삽입을하고...본격적인 허리운동을 시작했다..쑤걱..쑤걱..

    잘다듬어진 다듬이 다듬이 방망이처럼 생긴 나의 물건이 아내의 몸속으로 리드미컬하게 들락거리고 있었다. 격렬한 행위에 의해 아내는 간만에 오르가즘을 느끼는지..연신 신음소리를 내질러

    대고 있었다. 아내의 질벽이 민감해진 내 물건의 귀두부분을 자극하고..그 느낌이 중추신경을 따라 온몸에 분포되어 있던 자극이 한자리로 모이기 시작하면서..점점..사정이 임박해져 오고..

    나의 허리운동이 더욱더 격렬해졌다. 빠른 움직임으로 귀두에 상당한 자극을 주어 빨리 사정을 하기 위함이었다. 나의 행위가 빨라지고 격렬해지자....아래에서 누워서 반응을 하고 있던..아내의

    신음소리도 자연 커졌다. 상당한 자극을 받은듯...아내는 다리를 내 허리에 휘감았다. 그리고 내가 움직이는 방향대로 아내는 힘없이 흔들리고 있었고..나는 더욱더 격렬하게 허리를 움직여

    마지막 남아있는 기운을 소진하려 하고 있었다..그리고......

     

    [아내] 아....음...

     

    전신에 퍼져 있던 신경조각들이 한군데로 집중되면서..모여 있던 올챙이들이 한꺼번에..터져 나갔다.....그것은 아내의 몸속 깊숙한 곳으로 퍼져 나가고 있었다. 만약 아내가 오늘 임신주기라면..

    임신이 가능할 수 도 있었다.

     

    아내와의 관계에서는 임신에 대한 걱정이 덜하다..아내와는 섹스를 하다가..임신이 안되면..그만이고..임신을 하게되면...애를 놓으면..되니까 말이다...물론..첫재 아이를 기다리는 내 입장에서는

    그런것이 가능하다..

     

    하지만 다른 여자들과 섹스를 할때면 임신에 대한 불안감이 늘상 따라다닌다. 특히 처제와의 섹스대엔 더더욱 신경이 쓰이게 된다. 처제의 몸 상태가 임신이 힘들다고는 하지만 그것은 임신이

    안된다는 이야기가 아니었기에 항상 긴장하면서 섹스를 해야 하는것이었다. 이러한 우려는 콘돔을 끼구 하면 해결되지만 콘돔을 하고서 섹스를 하면 느낌이 좋지 않기때문에 콘돔을 가급적

    하려 하지 않는다. 그래서 처제와의 섹스때면 처제의 월경주기를 세밀하게 물어보고 따져보곤 하는것이다.

     

    물론 직업 여성의 경우는 이러한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된다. 그녀들은 정당하게 보수를 받고 자신들이 원해서 관계를 하는 것이기에 그녀들의 임신에 대해선 내가 책임을 지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다.

    하지만 그들은 상대하는 남성들이 많으므로 여러가지 질병과 성병에 노출되어 있어 그러한것이 염려스럽다.

     

    결국..마음놓고 섹스를 할 수 있는 존재는 아내외에는 없다는 말이된다..

     

    짧은 사정의 시간이 지나고...아내는 나를 밀어냈다.

     

    [아내] 막내.. 데리러 가야죠?

    [나] 쩝...알았어..

     

    나는 가기싫다는 표정으로 자리에서 일어나서 옷을 입었다. 하지만 사실..나는 속으로 상당히 즐거운 상태였다. 아내 앞에선 백수인 처제를 탐탁치 않게 생각하는 형부인것 처럼 위장하고 있는

    나였다. 투덜거리며 집앞을 나온 나는 나르듯이 주차장으로 뛰어 갔다..처제가 기다릴걸 생각하니 마음이 급해졌기 때문이었다. 주차장에서 나온 나의 차는 속력을 내어 처제가 기다린다는

    버스 정류장으로 달리기 시작했다..

     

    버스 정류장에는 아직 처제가 도착하지 않은듯..아무도 없었다.

     

    처제가 도착하는 버스 정류장은 종점과 가까이 있었는데 종점 근처는 마을의 끝부분이 되어서 사람들의 왕래가 그다지 많은 곳이 아니었다. 처제는 가끔 이곳에서 버스를 내려 집으로 전화를

    해서 나에게 차를 가지고 오라고 전화를 하곤 했다. 마을 동네에서 떨어진 외진 곳이라 우범지대이기도 했기 때문이었다. 가끔 불량한 청소년들이 서성이며 길가는 사람들을 위협하여 금품을

    빼았는 일이 있었기 때문이었다. 최근에는 경제사정이 나빠지자 그러한 일이 빈번하게 발생하곤 했었다. 가끔 뉴스에 사건사고를 보도할때면 이곳에서 벌어진 사건들이 공개되기도 했었다.

    지금두 얼마전 있었던 부녀자 집단 강간 사건으로 일대는 경찰들의 순찰이 자주 있었다.

    기다리다 지루해진 나는 시계를 들여다 보았다..시계바늘이 12시를 넘고 있었다.

     

    그런데..갑자기 내차뒤로 번쩍이는 불빛이 보였다. 경찰 순찰차의 경광등이었다. 나는 룸미러로 뒤를 돌아 보았는데..경찰이 차에서 내려 나에게로 걸어오는것이 보였다. 나는 무슨일인가 하고

    창문을 열었다.

     

    [경찰] 수고하십니다.

    [나] 아..네..수고하십니다.

    [경찰] 늦은 시간인데..여기서 뭐하시는거죠?

    [나] 아..네..처제가 지금 도착하기로 되어있어 기다리고 있습니다.

    [경찰] 이동네 분이십니까?

    [나] 네..그렇습니다.

    [경찰] 운전면허증 좀 보여주시겠습니까?

    [나] 네..그러죠....................여기..

    [경찰] 음..

     

    경찰은 내가 건네준 면허증을 불빛에 비추어 유심히 보고는 나에게 다시 건네주었다.

     

    [경찰] 얼마전 여기서 사고가 있었던거..아시죠?

    [나] 네..뉴스에서 보았습니다. 그때문에 제가 처제를 마중나온거죠...

    [경찰] 그러시군요. 혹시 수상한 자가 보이시면 경찰서에 연락해 주십시오.

    [나] 네..알겠습니다.

    [경찰] 그럼..실례했습니다.

    [나] 네..수고하세요..

     

    경찰은 멋있게 거수경례를 하더니 순찰차로 돌아가 버렸다. 그리고 번쩍이는 경광등을 켜고는 앞으로 달려가 버렸다..멀어지는 불빛이 화려하게 보였다..

     

    다시 창문을 올리고 비스듬이 자리에 앉은 나는 생각하기 시작했다. 도데체 처제는 이렇게 늦은 시간까지 어디에서 무엇을 하다가..내가 데리러 올정도로 늦게 귀가를 하는거지? 장인 장모님이

    같이 살고 계신다면 이런일이 가능할까? 나는 처제의 일과에 대해..궁금해지기 시작했다. 백수가 할일이 없을껀데..친구를 만나러 다니는것 치고는 너무 늦은 시간에..자주 그런다는 것이었다.

    백수가 무슨 돈이 있어서...아무리 처가집이 잘산다고는 하지만..흥청망청 쓸 정도로 처제에게 풍부하게 용돈을 주는것두 아닌데 말이다. 그렇다고 처제의 친구들이 매번 처제를 만날때마다

    술사주고 밥사고하지는 않을 것이니 말이다..

     

    이런 저런 생각을 하고 한참을 기다리고 있자니..차뒤로 버스가 한대 섰다. 벌써 내가 기다리고 있던 버스가 한대 지나갔다. 그리고 경찰 순찰차도 한대..추가로 지나갔었다. 정차한 버스에서

    일단의 사람들이 우루루..내렸다. 차안에서 기다리고 있던 나는 혹시나 처제가 있는지 룸미러로 뒤를 보고 있었다. 하지만..이번에도 그 많은 사람들속에 처제는 없었다.

     

    그리고 또다시 한대의 버스가 지나가고..나는 룸미러로 뒤를 살펴보다가 지쳐서 그냥..앉아서 앞을 바라보고 있었다. 잠시 후 조수석의 문이 벌컥 열렸다.

     

    [처제] 어머..형부 미안해요..많이 기다리셨죠?

    [나] 아니..?? 좀전에 왔어..

     

    이런..내가 이런 거짓말을 하다니..벌써..와서 기다린지..30분이나 지났는데..

     

    [나] 피곤하지?

     

    이런..내가 왜이러지? 백수가 뭐가 피곤하다고..노는것두 피곤한건가?

     

    [처제] 호호..형부..제가 피곤할 일이 뭐있어요? 형부.. 피곤하시죠..일하시고..쉬셔야 하는데..이렇게 나오시니..

    [나] 머..괜찮아..처제가 부르는데..나와야지..그리고 요즘..무섭잖아?

    [처제] 호호..그럼..집에가서 제가 서비스 해드릴께요..

    [나] 서비스? 무슨 서비스?

    [처제] 호호..가보심..알아요..

     

    나는 기대반 호기심반으로 차를 몰았다. 차가 움직이고 버스정류장을 떠나 처제의 집으로 가는 동안 처제는 아무말이 없었다. 나는 신호등이 잠깐 멈추어선 사이 잠깐..곁눈질로 처제를 보았다.

     

    처제의 앉아있는 모습이 섹쉬하다. 처제는 오늘 섹시한 검정색 정장스타일을 입고 있었다. 앉은 자세라서 스커트가 올라가 처제의 허벅지가 많이 드러났다. 드러난 허벅지는 부드러운 커피색

    스타킹이 감싸고 있었다. 처제는 약간 다리를 벌리고 앉아서 두손을 가랑이 사이에 둔채..앞을 바라보고 있었다. 상당히 도발적인 모습이다. 의도한것인지...아님..형부차이기 때문에 맘을

    놓아서 그런건지 모르지만..나에겐..상당히 도전적인 포즈로 보였다. 저 가랑이 사이로 손을 넣구 싶었다.

     

    나는 처제를 바라보느라 신호가 바뀌는 줄도 모르고 있었다. 뒤차가 빵빵거리며 체근하자 나는 정신이 들어 급하게 차를 출발시켰다. 허둥대는 나를 처제가 바라보고 웃고 있었다."제길..쪽팔리게.."

     

    처제의 집근처에 거의 도착했을때..멀리서 처제의 집이 보였다. 집에 누가 있는지..불이 켜져있었다.

     

    [처제] 어머..오빠가 먼저 왔나보네..

    [나] 처남이 벌써 퇴근했나?

    [처제] 음..그럼...형부..위로 더올라가요..

    [나] 응? 위로?

    [처제] 네..위로 더 올라가다가..오른쪽으로 꺽으세요...

    [나] 그럼..중학교가 나오잖아..??

    [처제] 네..중학교 앞에..세우세요..

    [나] 왜?

    [처제] 어머..그냥 들어가려 했어요?

    [나] 응?

    [처제] 제가 서비스 해드린댔잖아요..

    [나] ?

     

    나는 더이상 말하지 않고 처제의 말대로 중학교 앞에 차를 세웠다. 중학교 앞은 아파트 뒤편에 위치하고 있었고 저녁에는 사람들의 발길이 뜸한곳이었다. 가끔 처제의 집에 왔다가 담배를 피며

    동네를 서성일때면...으슥한 이곳에 오곤 했었다. 머..나에게도 나쁜 피가 있는지 이렇게 으슥한 곳이 맘에 들었다. 제기....

     

    중학교앞에 차를 세우자 자리에 가만히 앉아있던 처제가 나에게로 몸을 기울이며 다가왔다. 그리고는 허리를 숙여 내 다리를 벌리더니 바지 지퍼를 열었다..나는 당황했지만 처제의 행동을

    짐작할 수 있었다. 처제는 내 바지가랑이를 부스럭거리더니..내 물건찾아내어 끄집어 내었다. "제기...와이프랑 하구..안씻었는데.." 아내의 질세포가 잔뜩 묻어있는 내 물건을 만지는 처제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 하지만 처제는 그런사실을 알리가 없었다. 쩝...처제..미안해....

     

    처제는 내물건을 꺼내더니 자신의 입속으로 집어넣어 빨기 시작했다. "윽...죽인다.." 처제의 부드럽고 따뜻한 입안에 들어간 내 물건은 처제의 화려한 입놀림에 호강을 하고있었다. 나는 엎드린

    처제의 머리결을 만지며..아랫도리에서 밀려오는 쾌감을 느끼고있었다. 처제의 혓바닥이 귀두부분을 자극할때는 정말 참을 수 없었다. 처제의 입놀림에 조금씩 흩어져 마음놓구 놀구 있던 신경

    세포들이 조금씩 모여들기 시작했다. 그것들은 점점 중심부의 가장 민감한 부위에 도달하여 쾌감의 극치를 나에게 전달하고 있었다. 세포의 하나하나가 모두 살아서 움직이는듯..나는 처제의

    입놀림에 완전히 빠져있었다. 그리고..처제의 혓바닥이 두번째..귀두를 자극했을때에는 하마트면 사정할뻔했다. 하지만..나는 사정을 참아내고져 노력을 하여 가까스로 중심부에 집중했던

    신경세포들을 모두 흩어내는데 성공하였다...가까스로 사정을 참아낸..나는 처제의 정장 상의를 젖히고 옷위에서 젖가슴을 주물렀다.

     

    탄력적인 처제의 젖가슴은 브래지어로 인하여 상당히 크게 느껴졌다. 아마 뽕이 들어간 브래지어를 한모양이었다. 남자들은 이런 뽕에 속아 여자들에게 넘어간단 말야..그러나 원래 바탕이

    있는 처제의 가슴은 아무리 뽕이 들어가있어도 매력적이었다. 브래지어 위로 볼록한것이 느껴진다. 처제의 유두이다. 처제도 흥분한 모양인지 유두가 딱딱해지면서 브래지어위로 느껴졌다.

     

    처제는 마치 무슨..핫바나 아이스크림을 먹듯이 내 물건을 빨아댔다. 으..미치겠다..쌀것만 같아..하지만..여긴 차안이라서 싸면..안돼..처제의 입안에다 싸도 안돼.....아...그만..

     

    [나] 으...그....마안...

     

    나는 소리치며 처제의 머리채를 살짝 당겼다. 그바람에 행위를 하던 처제가 행동을 멈추고 고개를 들었다. 처제는 이상하다는 듯..나에게 물었다.

     

    [처제] 형부..왜요?

    [나] 으...쌀것같아서..

    [처제] 호호...사정..하면..되잖아요..??

    [나] 안돼..차안에선..

    [처제] 호호..그럼..제입에다 하세요..

    [나] 흐흐..아니...지금은...처제 몸에다 하고 싶은데?

    [처제] 여기서요? 여기선..안돼요..입에다 하는걸루 만족하세요..

    [나] 싫어..

     

    나는 그러면서 처제의 사타구니께루 손을 넣었다..

     

    [처제] 어머..안돼요..형부..

    [나] 잠깐...있어..만지기만..할께...

    [처제] 어머..그래두..안돼요...형부우..

    [나] 만지는게..안됀다면..여기서...그럼..한다?

    [처제] ....안됀다니깐...

    [나] 잠깐이면..돼..

    [처제] 힝..

     

    처제의 사타구니는 따뜻했다. 아마 내 물건을 입으로 빨면서 처제두 상당한 흥분을 한모양이었다. 나는 처제의 팬티 스타킹위로 해서 손을 집어 넣었다. 그리고..처제의 팬티속으로 까지 나의

    손을 밀구 들어갔다..

     

    [처제] 어머....

     

    그리고..나의 손가락은 처제의 가장 은밀하고 부끄러운 틈새로 들어가고 있었다. 축축하고 부드러운 감촉..처제도 이미 흥분하여 그곳이 흥건하게 젖어 있었던 것이었다.

     

    [처제] 으음...형부우...그마안....

    [나] 으음..좋은데..멀...처제두 흥분했구나?

    [처제] 아잉....그만해요...형부우.....그만..

    [나] 흐흐..조금만..더....

     

    그때..차뒤에서 멀리서 일렁이는 불빛이 보였다. 순간 당황한 나는 고개를 들어 불빛이 비추어지는 쪽을 보았다. 그것은 후렛쉬 불빛같은데..두개가 나란히 우리쪽으로 걸어오고 있었다.

    "젠장..경찰이거나 순찰을 도는 방범 대원들이겠지.."나쁜짓을 하다 들킨 죄인처럼 나는 성급히 차의 시동을 걸어 뒤도 돌아보지 않고 차를 빼고는 그곳을 빠져나왔다.

     

    달리는 차뒤로 후렛쉬가 비춰졌다..아마 으슥한 곳에서 나쁜짓을 하다 도망치는 우리를 뒤쫓는 불빛이었을 것이다. 하지만 뛰어서는 차를 따라잡을 수 없다..

     

    나는 10분정도 동네를 더 돌았다. 혹시나 해서 불안해서 곧바로 처제의 집으로 갈 수 없었기 때문이었다. 그동안 처제는 흐트러진 옷매무새를 가다듬고 있었다. 그리고 다시 처제 집앞도착하여

    차를 세웠다.

     

    [나] 들어가..

    [처제] 네..

    [나] 내일..뭐해?

    [처제] 왜요?

    [나] 내일..내가 집으로 올께..

    [처제] 언제쯤요?

    [나] 점심시간쯤..

    [처제] 내일 언니랑 목욕갈껀데..

    [나] 음..그럼..내일 전화해..

    [처제] 알았어요..들어가요...형부..

    [나] 잘자..

    [처제] 네..내일봐요..

     

    처제가 들어가는걸 보고 나는 집으로 차를 몰았다. 차를 몰고 집으로 오는 도중 하품이 나서 손으로 입을 가렸다...그런데....응? 이게 무슨 냄새지? 내 손에서 정액 냄새가 나는 것이었다. 나는

    길가에 차를 주차해 놓고 손에서 나는 냄새를 다시 맡아 보았다. 분명 그것은 정액 냄새였다. 그손은 처제의 질속을 탐험했던 손이었다. 처제는 분명 나와 관계를 하지 않았는데..어떻게 정액

    냄새가 질에서 나는걸까?

     

    처제는 조금전 친구를 만나고 왔었다. 그렇다면..그 친구가 남자일 수 도 있을것이다. 그리고 처제는 그 남자와 섹스를 한것일것이다. 그렇지 않다면 어떻게 처제의 질속에서 정액냄새가 날 수

    있단 말인가? 나는 혹시나 해서 바지자크를 열고 내 물건에 손을 대고 냄새를 맡아 보았다. 아무 냄새두 나지 않았다. 처제의 애무에도 나는 사정을 하지 않았기 때문이었다.

     

    점점..처제의 하루 일과가 궁금해 지기 시작했다..

     

    집에 도착하니 아직..아내가 자지 않고 있었다.

    아내는 집안에 들어서는 나를 현관에서부터 쓰러뜨려..질펀하게 한게임..했다. 현관에서 떠들었으니..복도에..그소리가 새어나갔을 것이다.."아..쪽팔려.." 옆집 사람..얼굴..어떻게 보냐?

     

    그날은 의무방어전을 화려하게 치루어야하는 고난의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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