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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썰,야툰

    아름다운 나의 처제2부

    s******1 | 2024-12-31 | 조회 24

    ?처제와 섹스를 하게 된 이후..

    그동안 아내와의 섹스만을 해온 나로썬 다른 여자와의 섹스가 어떤지를 몰랐었다.

    모든 여자의 성기가 똑같이 생겼으며, 관계시의 느낌또한 모두 같을것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데..

    처음으로 여자들마다 섹스하는 느낌이 제각각 다르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그것은 첫 동정을 바친 아내를 사랑하게된것과 같이..한몸이 되었다는 일체감으로 처제를 나도 모르게 사랑하게 된것 같았다.

    겉으로는 그런 표현을 하지 못하지만..내면에선 처제에 대한 감정이 점점..그런쪽으로 흐르는것 같아 당혹스러웠다.

     

    처제와 집사람은 자매이지만 달라도 많이 달랐다.

     

    외모는 처제나 집사람이나 크게 다를것이 없었다.

    집사람또한 미인축에 끼는 외모를 가지고 있었고, 아직 결혼을 하지 않은 아가씨처럼 젊은 미모와 몸매를 유지하며, 체제와

    나란히 집안에선 사랑받는 존재였다.

    하지만, 외모만 비슷하다고 해서 다른것이 같은것은 아니었다.

    식성이 우선 달랐다.

    외식을 해도 처제와 아내는 식성이 달라 자주 의견이 나누어 지곤 했었다.

    그리고 결정적인 사실은 처제와 아내의 질의 느낌이 상당히 달랐다는 것이었다.

    아내의 질도 섹스를 할때면 조임도 강하고, 질벽의 주름도 많아서 삽입하여 움직이면 느낌이 상당히 좋다.

    아내와 섹스를 할때면 매번 느끼는 것이지만 할때마다 진입하기가 힘이들어 매번 처음 하는듯한 느낌을 가진다.

    하지만..훔쳐먹는 사과가 맛있다고 했던가? 그래서 그런지 처제의 질의 느낌은 아내의 질과는 다른듯 했다.

    우선은 처제가 집사람보다 나이가 어려서 그런지 조임이 더 좋았고, 삽입시의 빡빡한 느낌, 그리고 질안의

    따뜻함과 포근함등이 달랐다.

     

    사실..처제가 만약 그날의 일을 눈치래고 이야기를 한다면..

    난 그걸..빌미삼아..처제를 협박하여 체제와의 관계를 유지하려고도 생각을 했었다.

    하지만..처체는 아무런 반응이 없었다.

     

    그러자..오히려..처제와의 관계가 서먹서먹해지기 시작했다.

    처제와의 관계후 나는 죄책감으로 인해 처제를 제대로 대할 수 없었던 것이다.

    죄지은 놈의 심정이 어떠한지 알것 같았다.

    더구나 난..그날 처제 몸안에다 사정까지 했기에 처제의 임신에 대한 불안감을 떨쳐버릴 수 없었다.

     

    행여 처제가 몸에 이상이 생기면 기억을 되짚어..자신의 행적을 추적하게 될것이고, 그러다 보면 미심쩍은 부분이 발견되고,

    결국..나는 처제를 강간한 파렴치한 인간이 되어 사회에 매장을 당할것이다.

    하지만, 처제가 나에게 강간을 당한것을 눈치채는 것은 바로 자신의 몸에 대한 이상징후가 느껴지면서 부터일것이다.

    그때면 이미 때는 많이 늦어있을 것이기도 하기 때문에..사태는 걷잡을 수 없이 커질것이 불을 보듯 뻔한 일이었다..

    나는 그렇게 하루하루 마음을 졸이며 생활을 하고 있었다..

     

    아내와 주말이면 목욕을 가는 처제는 생리때면 목욕을 가지 않았는데..처제의 임신 유무를 확인할 겨를이 없는 나로써는

    처제의 생리유무가..중요했다..

    그런데..아직..아직 생리때가 아닌것 같았다..

    그날이 정말..재수좋게..임신이 되지 않는날이었으면..다행일텐데..하는 기대감을 가지기도 했다..

    처제의 생리일을 기다리는 것은 아무래도 시간이 조금더 필요할듯 싶었다..

     

    그리고..주말...

     

    주말 아침이면 어김없이 처제와 같이 목욕을 가던 집사람이 아침에 그대로 잠자리에 누워 있었다.

    나는 처제의 소식이 궁금하기도..하고..해서..집사람에게 물어보았다..

     

    [나] 오늘은 목욕..안가는 거야?

    [아내] 으응...막내가 생리중이라서 오늘은 못가..

     

    "야호.."

     

    그말을 듣고 하마트면 큰소리로 환호를 지를뻔했다.

    처제가 생리를 시작한것이었다..

    생리를 시작한다는 것은..임신이 되지 않았다는 것이다.

    그렇다면..내가 불안해 하던 가장큰 불상사는 면하게 된것이다.

    또한 처제가 그날의 일을 기억하지 못한다면, 모든 사건은 종료되는 것이었다.

    하지만..마음 한켠에는 섭섭한 마음도 있기는 했다.

    이젠 처제를 영원히 안아볼 수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이런 생각을 하는 내가 무섭고..나쁜 인간이라고 생각이 들었지만..인간의 본능은 어쩔 수 없는 것같다.

     

    하지만 다르게 생각하면, 이 세상의 형부중에 처제와 섹스를 한 사람이 있을까?

    없을 것이다.

    그렇다면 난 그중에서 복받은 사람일터이고, 한번의 기회이지만, 그런 기회가 나에게 찾아온것에 대해서 감사해야 했다.

    그리고..모든 일이 문제가 되지 않고 조용히 원만하게 아무도 모르는 상태에서 마무리된것이 천만 다행이기도 했다.

     

    그날이후 사람이란것이 간사해서 임신에 대한 불안감과 죄책감이 없어지자..나는 처제를 남몰래 짝사랑하게 되었다.

    시간이 지날수록..그날 그날 처제와의 관계시 느꼈던 감정을 잊을 수 없어..남몰래 마음을 태우고 있었다.

    그리고 처제의 그 아름답던 몸매 또한 잊을 수 없었다.

    가끔 집사람에겐 미안하지만, 집사람과의 섹스때..처제와 섹스를 하고 있다는 생각을 하면서 집사람과 관계를 하곤 했다.

    집사람과 처제의 외모가 비슷한 점은 있었지만..역시...저체의 보지와는 질이 달랐다...

     

    그리고..그로부터...한달정도 시간이 지났을때..

    그날의 일을 기억속에서 잊혀질즈음...회사에서 일을 하기 싫어..무료하게 시간을 보내고 있던 나에게 처제의 전화가 걸려왔다..

    나는 처제의 음성을 듣자..그날의 기억이 갑자기 떠올라...가슴이 덜컹 내려 앉는 느낌이었지만.기대반 불안반..으로 전화를 받았다..

     

    전화 내용은 간단했다.

    처제가 나를 좀..만났으면 한다는것이었다.

     

    무슨일일까?

    처제는 나에게 전화를 할 용무가 전혀 없었다.

    그리고 평상시에도 회사로 전화를 하지 않는 처제였다.

    오늘의 일은 뜻밖의 돌출행동이어서 나는 상당히 불안했었다.

    하지만 마음 한구석에는 호기심이 뭉게뭉게 피어나고 있었다....

     

    약속시간이 되어 나는 처제가 기다리고 있는 커피숖으로 들어갔다.

     

    업무 시간이라 과장에게 근처에 물품을 구매하러 나간다고 말하고 나왔었다.

    커피숖 실내에 들어서서 두리번 거리며 처제를 찾아보았다.

     

    처제가 구석에 앉아 있었다.

    힘들게 찾지 않아도 처제는 커피숖에 앉아있는 많은 사람들 중에 단연 돋보였다.

    처제는 여전히 매력적인 모습이었다.

     

    오늘은 몸에 달라붙는 밝은 색 청바지에 흰색 브라우스를 입고 나와 있었다..

    굉장히 스포티한 차림이었다.

     

    나는 머리를 긁적이며 처제에게 다가갔다...쩝..

     

    [나] 어..먼저 와 있었네..많이 기다렸어?

    [처제] 아뇨...저두 방금 왔어요...

     

    대충 대답을 흐리는 처제의 얼굴은 그다지 밝지 않았다.

    평상시의 밝은 모습의 처제의 얼굴이 아니었다.

     

    쩝..이거..왠지 불안해지는걸..내가 자리에 앉자..입구에서 기다리고 있던..써빙하는 아가씨가 우리가 앉아있는

    테이블로 다가왔다..

    써빙하는 아가씨의 복장도 상당히 섹시한 복장이었다..

    검은색 진바지에 핑크색의 민소매 나시를 입구 있었다.

    제기..저게..옷을 입은거야..벗은거야? 하여튼..우리는 써빙하는 아가씨에게..각자..커피를 달라고 했다..

     

    써빙하는 아가씨가 주문을 받고..돌아가자...처제와 둘이 말없이 앉아있었다..

    아..불안해지는걸? 한참을 그렇게 가만히 있자..숨이 막힐거..같았다....

    내가 숨이 막혀..거의 기절할 지경에 이르자..이윽고...눈을 내리깔고는..조용히..말문을 열었다.

     

    [처제] 저어...형부..

    [나] 응?

    [처제] 형부..저에게 죄지으신거..있으시죠?

     

    엇..이거..무슨말이지? 처제의 입에서 뜻밖의 말이 나오자..가슴이 덜컹 내려 앉는것 같았다..

    제기...할 수 없지...나는 시치미를 떼기로 했다..젠장..

     

    [나] 응? 죄라니? 무슨말이야? 뜬끔없이..허허..

    아..내가 요즘 처제에게..쌀쌀맞게 구는거? 에이..내가 요즘 일하느라..정신이 없어서..그런거지...

    [처제] 그게..아니고요..

    [나] 응?

    [처제] 형부도 제가...알거..다아는 성인이신거..아시죠?

    [나] 성인? 응..성인이지..누가 처제보고..미성년이래?

    [처제] 그렇다면.....

    [나] ?

    [처제] 지금부터...성인대..성인으로써..이야기 할께요..

    [나] ? 성인대 성인?

    [처제] 네..어른들끼리 이야기 하자는 거예요..

     

    순간..우리의 대화는 배달되어온 커피에 의해 중단되어지고..잠시..어색한 분위기가 연출되었다..

    써빙하는 아가씨는 둘의 그런 분위기를 눈치 챘는지..서둘러..커피잔을 내려놓고는 재빨리 자리를피해 주었다.

    나는 이야기를 계속 이어가기 위해..되물었다..

     

    [나] 그...래서..?

    [처제] 이런말...형부에게 물어보기가..부끄럽지만...정말...사실을 알고싶어서...

    [나] 무슨.....말이야?

    [처제] .....

    [나] 응?

     

    처제는 상당히 망설이는것 같아 보였다..

    말을 할까 말까..고민하는것 같았다..

    살며시 미간을 찌푸리며 생각하는 처제의 모습이 상당히 지적으로 보였다..

    제기..이런 순간에두 별 생각이 다 드는구먼..쩝..

    그리고...처제는 심호흡을 크게 하더니..결심한듯....말했다..

     

    [처제] ....좋아요..단도직입적으로 이야기하죠..그것이 피차 편할테니까요...

    형부...솔직하게 대답해주세요..

    [나] 으...응..

    [처제] 지난번 제가 택시를 타고 집에 도착해서 차비가 없어서....

    언니에게 전화를 했더니..형부가 올꺼랬어요..

    [나] ......

     

    헉..이거..무슨 말이야..이거...바로 그날의 일을 이야기 하는거잖어? 아..드디어....올것이 왔구나..

     

    [처제] 그런데..택시안에서 언니에게..전화를 하고..난 뒤로...기억이 안나는거예요....

    아마..술이 많이 취해서..정신을 잃었었나..봐요..

    [나] 그래..처제는..그날 많이 취했었어..

    [처제] 그런데..말이예요..다음날 제가 잠에서 깨어나보니..뭔가...느낌이 이상한거예요..

    [나] ?

    [처제] 아랫배가 거북하고..밑이...따끔거려서..봤더니....

    팬티안에..이상한 끈적이는 액체가 말라 붙어 있었어요..

    [나] ..........

    [처제] 저는 그것이 제몸에서 나온것이라고 생각했어요..하지만..느낌이 이상했죠..

    [나] ...

    [처제] 음....형부...제가..성인이라고 좀전에 말씀 드렸죠...

    [나] 으응...

    [처제] 형부...솔직히..저..남자 경험이 있어요..

    [나] 응?

    [처제] 지금 제 나이에..남자와 섹스 안해본 여자가 있으면..그건..바보죠..하지만..문제는 그것이 아니예요..

    [나] ....

    [처제] 문제는 팬티안에 묻어 있던 그것이예요....

    그건...바로....제몸에서 흘러나온 정액이 말라 붙은 거였어요...

    [나] ....

    [처제] 그리고..제가 내린 결론은..그건..바로 형부의 정액이라는 거죠..

     

    뜨아.....

     

    [나] 아니...처제..무슨..말을 하는거야? 그리고...무...무슨..근거로...???

     

    나는 당황하여..처제에게 반문하였다...이거...발뺌하기에..너무 늦은거..아냐?

     

    [처제] 형부..저..바보..아니예요...

    그리고..제가 남자경험이 있다고는 했지만 아무하고나 놀아나는 그런 여자는 아녜요..아시잖아요..

    [나] ...

    [처제] 그리고 결정적으로..제가 마지막으로 섹스를 한것도..3년전이예요..이건..거짓말이 아니예요..

    그리고..그날은 다른 남자들과는 아무일도 없었구요..여자들과 술을 마셨거든요..

    [나] ...

    [처제] 그래서..다음날 제 친구들에게 전화해 보았어요..혹시..제가 남자들과 어울렸는지..말예요.....

    친구들은..그날은 우리들만 술을 마셨다고 하더군요...

    [나] ...

    [처제] 그렇다면..결론은..하나 뿐이더군요..

    [나] ....

    [처제] 결론은..형부의 정액이라는 거였어요....

    그리고..남자경험이 있는 제가..설마..그것이...정액인지..아닌지..구분을 못하진 않아요..

    [나] ....

    [처제] 형부..솔직히..말씀하세요..그날..무슨 일이 있었는지....그동안..제가..모른척 했었지만..

    더이상..혼자서 고민할 수 없어요..

    [나] .....

    [처제] 형부우..

     

    나는 이제 궁지에 몰렸다..어떻게 해야하쥐? 아..얼굴이 붉어지는것 같았다..

    쥐구멍..없나? 젠장...다 털어놓고...용서를 빌까? 그때...

     

    [처제] 형부의 얼굴을 보니..그 정액의 주인공이 형부인것이 사실인거..같군요.....

    [나] .....

    [처제] 형부도...다른 악한..마음이 있으셔서..그런게...아니였을 꺼예요..

    하지만..어떻게..처제를..그럴 수 있어요?

    [나] ....

    [처제] 형부와 전..한가족이란 말예요....

    [나] ...

    [처제] 언니 보기..부끄럽지 않으세요? 언니가 이사실을 알면..어떻게 될까요?

    [나] .....제발..언니에게는 말하지.....마..

    [처제] .....

    [나] .....

     

    한동안 둘은 말이 없었다.

    나는 처제를 바로 보지 못해..고개를 숙인채로..앉아 있었다.

    아..죽고 싶다..이럴땐..무어라 이야기 해야하지?

    처제가 이런 이야기를 꺼내면..반대로 내가 협박해서 처제와의 관계를 이어갈꺼라고 생각까지 했었는데..

    아..바보같이...지금..나는 아무말두 하지 못하고 탁자만..뚫어져라 보고 있다..아...눈아프다...

     

    [처제] 형부...

    [나] .....

    [처제] 형부...

     

    처제의 부르는 소리에 고개를 들었다...

     

    [나] 으..응?

    [처제] 저를.....좋아하세요?

    [나] ....

    [처제] 절 좋아하세요?

    [나] 으응....좋하하지....

    [처제] .....그래요?

    [나] ...

    [처제] .....좋아요...일어나세요...

     

    처제가 먼저 자리에서 일어났다.

    나두 얼떨껼에 처제를 따라 자리에서 일어났다...

    엉? 이거..어떻게 돌아가는 거야? 상황 종료인가?

    나는 엉거주춤하게 처제의 뒤를 따라 카운터까지 나왔다.

    처제는 계산대에서 돈을 지불한다음 카페를 나섰다..

     

    무의식중에 쫄래쫄래 처제의 뒤를 따라가는 형상이 되어 버렸다.

    이거..도데체..어떻게 돌아가는 스토리야? 제기....나는 이런 저런 생각을 하면서..걸었다..

    주변의 지형이 눈에 들어올리 만무했다.

    머리속은 온통 지금 이 순간을 어떻게 모면할 것인가..라는 생각으로 가득했다...

     

    처제는 카폐를 나와서 조금을 걷더니..나를 돌아 보았다..

     

    [처제] 형부..

    [나] 응?

    [처제] 지금..시간있으세요?

    [나] 시간? 으응....조금..

    [처제] 그럼....1시간..정도..시간을 빼실 수 있어요?

    [나] 1시간? 응..괜찮아..왜?

    [처제] 알았어요... 따라오세요..

     

    처제는 나를 앞장서서..길을 걸었다..

    어정쩡하게 처제의 뒤를 따라가려니..사람들이 쳐다보는것 같아..얼굴이 달아오르는것 같았다..

    정신없이..처제의 뒤를 따라..걷다가..처제가 갑자기 제자리에 서는 바람에 하마트면..처제와 부딪힐뻔 했다..

    쩝..처제의 탐스러운 엉덩이가 눈앞에 확..들어왔다...

    이그..주책...나는 황급히 눈을 들어 처제를 보니..처제가 눈짓으로 옆을 가르킨다..

    나는 아무생각없이..고개를 돌려..처제가 가르키는 곳을 보았다....흐익...우리가 서있는 곳은 모텔 앞이었다...

     

    나는 놀라서 처제를 바라보았다..

     

    [나] 처제...

    [처제] ....

     

    처제는 아무말 없이 모텔에 들어섰다..

    나는 무슨생각인지..처제를 잡기위해...처제를 따라 모텔로 들어섰다..

    처제는 모텔에 들어서자 마자..돈을 내고 방을 잡고 있었다....

     

    [처제] 아주머니..잠깐..쉬어갈텐데..방 하나 주세요..

     

    하며..방열쇠를 건네 받았다..

    머? 잠깐..쉬어 갈꺼라구? 처제의 행동은 한두번 해본 솜씨가 아니었다.

    아주 자연스러웠다..

    쩝...이거..무슨짓이지? 모텔 입구에서 나는 멍청하게..처제가 사라진 계단위를 올려다보며..잠시 망설였다..

     

    젠장..좋아..죽기 아니면..까무러치기다..

     

    나는 부리나케..게단을 올랐다..

    2층 계단입구에서 처제가 기다리고 있었다..

    내가 계단을 올라온것을 확인한 처제는 방문을 열고..처제는 들어가 버렸다..

    나는 처제의 뒤를 따라 모텔방안으로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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