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정이가 내 옆으로 와 가까이 앉는다. 그러나 윤정이의 얼굴이 많이 굳어 있다. 망설인다. 

윤정이가 내 바지 허리띠를 잡는다. 손이 많이 떨린다.

그러나 윤정이는 더 망설이지 않고 떨리는 손으로 허리띠를 풀고, 호크를 풀고, 지퍼를 내린다.

지퍼가 내려지며 바지 앞이 양쪽으로 벌어진다. 그러자 불룩한 팬티가 모습을 드러낸다.

윤정이는 바지 양쪽을 잡고 아래로 내리려 한다.

나는 바지를 벗기기 쉽게 엉덩이를 들어 주었다.

윤정이는 바지를 내 몸에서 분리해 버린다.

바지가 한쪽 구석으로 밀려난다. 이제 남은 것은 팬티뿐이었다.

내 좆은 팬티 안에서 텐트를 치며 밖으로 나오려고 더욱 기승을 부린다.

윤정이는 내 팬티 위를 한참 바라보다가 더욱 떨리는 손으로 팬티 양쪽을 잡고 내리려 한다.

나는 그런 윤정이를 보면서 또 다른 쾌감을 느낀다. 정말 짜릿한 순간이다. 윤정이가 팬티 양쪽을 잡고 아래로 내린다.

나는 엉덩이를 들어 윤정이를 도와주었다. 그러나 팬티 앞쪽이 성이 난 좆에 걸러 내려 오지 않는다.

윤정이가 나를 한번 쳐다보고는 팬티 앞쪽을 들고 좆을 끄집어내고는 팬티를 벗겨 버린다.

" 툭 " 소리와 함께 팬티 속에 감추어져 있던 나의 독버섯이 기지개를 켜며 용수철처럼 밖으로 튀어나온다.

순간 윤정이의 눈빛이 심하게 흔들리며 놀라는 듯하였다. 윤정이는 말없이 그렇게 바라보고 있었다.

“아. 아빠. 이. 이게 아빠 거야? 어쩜 너무 크고 멋있어.”

“아빠 것이 크고 멋있니?”

“응. 동영상으로 본 그 어떤 것보다 크고 멋있어. 아빠. 만져 봐도 돼?”

“그럼. 만져 보고 싶으면 만져 봐.........”

윤정은 떨리는 손으로 좆을 꼭 쥐며 만져 본다. 윤정이 손이 무척 뜨겁다. 그 뜨거운 손으로 귀두를 만지며 쓰다듬는다.

짜릿한 쾌감이 온몸으로 번진다. 사정하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그냥 이대로 사정해 버리고 싶다.

손으로 해달라고 해 볼까?

이제는 손을 아래로 내려 불알을 조물딱거리며 만지기 시작했다.

그러다 다시 귀두를 만지며 손바닥 전체로 좆을 잡고 쓸어내린다. 그렇게 한참을 신기한 듯 이리저리 만지며 가지고 놀고 있다.

그러나 나는 그 순간 점점 더 흥분이 고조 되어 참지 못하고 나는 나도 모르게 신음 소리가 흘러나왔다.

그러자 윤정이가 나를 쳐다본다.

“아빠. 요즘은 이거 수술해서 크게 한다고 하던데 아빠도 수술 한 거야?”

“아니. 아빠는 수술한 것 아니야.........”

“어쩜. 그런데도 이렇게 커?”

“윤정이는 정말로 남자 성기 처음 보나?”

“응. 정말 처음 봐.”

“그럼 윤정이는 남자하고 성 경험 없는 거야?”

“어머. 아빠는 내 나이가 몇 인데 벌써 성 경험을 했겠어. 나 그런 애 아니야.”

“으. 응. 알았어. 미안해. 허허허..........”

나는 말을 하면서 살며시 손을 뻗어 윤정이의 팬티 위로 엉덩이를 만졌다. 그러자 윤정이가 나를 쳐다보며 웃는다.

“아빠. 이제......내 것 보고 싶어 그러지?”

“응. 그래. 윤정이 것이 보고 싶구나. 싫으면 안 보여 줘도 괜찮아.”

“아니. 보여 줄게.......아빠도 나처럼 직접 옷을 벗겨.”

윤정이는 방바닥에 반듯하게 누우며 손은 배 위로 포개어 얹고는 눈을 감는다.

그런 윤정이를 보자 나는 손과 마음이 주체할 수 없을 정도로 떨리고 있다. 어쩌면 윤정이 보다도 떨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그러나 나의 손은 벌써 윤정이 치마를 아래로 내리고 있다. 윤정이의 몸이 가늘게 떨리는 것이 손끝으로 전해진다.

나는 윤정이의 치마를 벗기고는 가만히 윤정의 아래를 바라보았다.

어떤 무늬도 없는 연두색 계통의 깨끗한 팬티가 윤정의 음부를 가리고 있었다.

나는 떨리는 손으로 윤정의 팬티를 잡고 아래로 내렸다.

아. 아무도 손대지 않은 윤정의 처녀림이 나타났다.

아. 아무도 밟지 않은 윤정의 갈라진 계곡이 내 눈앞에 나타났다.

이제 막 자라나기 시작하는 윤정의 음모가 수줍은 듯 계곡을 조심스럽게 가리고 있다.

나는 손바닥으로 윤정의 보지를 쓰다듬어 보았다. 그리고, 살며시 윤정의 다리를 양쪽으로 벌렸다.

윤정이가 움찔하며 몸을 가늘게 떨고 있다. 다리가 벌어지며 윤정의 계곡 안쪽의 모습이 서서히 나타난다.

아. 정말 앙증맞을 정도로 작고 예쁜 보지를 가지고 있다. 19세 소녀의 보지를 난생처음 보았다.

아직까지 덜 익은 윤정의 보지는 사람을 미치게 하는 매력이 있다.

이 어린 보지에 내 좆이 들어갈까..........

그냥 넣어 버릴까.

나는 가까스로 끓어오르는 욕정을 참으며, 윤정의 보지에 코를 대고 냄새를 맡아 보았다.

약간의 땀 냄새와 향긋한 샴푸 냄새가 내 코를 자극하며 더욱 욕정이 끓어오른다. 내 좆 끝에서도 물이 많이 흘러나온다.

나는 배 위에 올려져 있는 윤정이 손을 내려놓고, 하얀 면티를 위로 올려 벗기려 하자 윤정이가 팔을 들어 도와준다.

브래지어 색깔 역시 연두색으로 팬티와 세트로 입고 있었다. 나는 떨리는 손으로 브래지어를 벗겨 내었다.

아. 이제 막 피어오르기 시작한 두 개의 유방이 눈앞에 모습을 드러냈다.

크지도 작지도 않은 알맞게 익은 두 유방을 살며시 만지니 윤정의 몸이 심하게 흔들린다.

나는 육중한 몸을 윤정의 몸 위로 실어 버렸다.

“윤정아. 아빠가 키스해도 되겠니?”

윤정이가 가만히 고개를 끄덕인다.

“윤정아. 만일 아빠가 윤정이 몸을 원한다면 허락해 줄 수 있니? 싫으면 하지 않으마.”

윤정이가 잠시 망설이더니, 눈을 감은 채 가만히 고개만 끄덕인다.

“그래.....고맙구나......”

나는 말을 마치고 윤정의 입에 키스를 하였다. 그러자 윤정이도 입을 벌리며 내 혀를 맞이한다.

그러나 윤정이는 키스 경험이 없는지 입만 벌릴 뿐 다음 행동을 하지 못하고 있다.

나는 그런 윤정이의 혀를 감아 돌리며 내 입속으로 가져와 빨아 주며 윤정의 타액을 마음껏 먹었다.

나는 다시 내 혀를 윤정의 입속으로 넣어 주니 이번에는 윤정이가 내 혀를 빨며 타액을 빨아 먹는다.

" 쭉....쭈 욱.....쭉......"

우리는 그렇게 서툴지만 달콤한 키스를 오랫동안 하였다.

나는 윤정의 유방을 만지면서 유두를 혀로 살살 돌리면서 때로는 강하게 빨면서 애무하였다.

말랑한 유방의 촉감이 점점 굳어져 가며 딱딱 해지더니 민주의 입에서 처음으로 헛바람이 새어 나온다.

“아...............하.................”

민주가 나의 등을 더욱 끌어안으며 힘을 준다. 나의 입은 서서히 밑으로 내려와 배꼽을 핥으면서 밑으로 내려왔다.

나는 윤정의 다리를 벌리고, 윤정의 벌어진 보지를 혀로 쓰윽 핥았다. 윤정의 몸이 크게 움직이며 내 머리를 만진다.

나는 더 이상 망설이지 않고 윤정이 보지를 빨기 시작했다.

윤정의 보지는 향긋한 냄새와 함께, 계곡의 살이 너무나 부드럽다는 것을 알았다.

보지의 부드러운 살이 내 혀끝에 닿자 나의 좆은 더욱 기승을 부리며 일어선다.

“아. 아빠. 거기는 냄새 날텐데.......”

“아니.....윤정이 냄새는 무엇이든지 다 좋아......윤정이 보지 냄새는 너무 좋아......너무.......”

“그래도....아빠....부끄러워...............”

나는 윤정의 말을 들으며 계속 보지를 빨았다.

내가 윤정이 음핵을 빨아 주면서 핥아 주자 윤정이는 처음으로 긴 신음 소리를 내뱉는다.

“아아~~~~아아.......아..흑......이상해.....아.....간지러워....아빠......”

“그래. 윤정아. 이제 좋아 질 거야. 기분대로 느껴 봐.............”

“아....흐..흐...흥....앙....아아아..아....아빠....기분이 좋아 지고 있어....”

“그래. 윤정아. 어떤 기분이야?”

“구름을 타고 하늘을 나는 것 같아...........”

“그래. 조금 있으면 더 좋아 질 거야................”

나는 잠시 후에 있을 삽입을 위해 윤정이를 최대한 흥분을 시켜 놓아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윤정이의 계곡 전체를 핥아 주면서도 특히, 음핵을 집중적으로 빨아 주었다.

“아....흐..흐...흥....앙....아아아...........아....좋아.......아빠......넘..좋아.......”

나는 이제 삽입할 때가 되었다는 생각에 윤정의 몸 위로 올라가며 나의 버섯을 윤정의 보지에 갖다 대었다.

그러자 윤정이가 눈을 뜨며 나를 보더니 겁먹은 얼굴을 하고 있었다.

“아.....빠..............나...무서운데....어떡해........나....경험 없는데....”

윤정의 경험 없다는 그 말에 나는 찔끔 오줌을 쌀 정도로 강한 쾌감을 느꼈다.

“윤정아. 괜찮아. 아빠가 알아서 할게. 윤정이는 가만히 있어. 알았지?”

“아빠. 아프지 않게 살살해.”

“오냐. 그래. 그래. 살살 할게...... 걱정 마.”

나는 다시 내 좆에다 침을 잔뜩 바르고 축축해진 윤정의 구멍에 맞추어 서서히 밀어 넣었다.

물이 많아 질퍽거리는데도 들어가는 게 빡빡하다. 아마 윤정의 보지가 작은 탓일 거라는 생각이 든다.

귀두가 보지 속으로 서서히 들어간다. 그러다 무엇인가에 걸리는 듯 다시 빡빡한 느낌이 든다.

나는 좆 끝이 처녀막 입구에 도달했다는 생각과 함께, 바로 힘을 주어 좆을 밀어 넣어 버렸다.

" 푸...욱....찌..익........"

소리와 함께 내 좆은 윤정이 보지 속으로 순식간에 들어가 버렸다.

“아...악.....악.....아퍼.....아빠. 아파....하지마.....응.....하지 마......”

나는 소리 지르는 윤정이의 입을 내 입으로 막으며 힘차게 박아버렸다.

“읍....읍.....음.....으........”

윤정이는 내가 입으로 윤정이 입을 막아 버리자 소리를 내지 못하며, 읍읍 거리며 나를 밀어내며 손으로 내 등을 두드린다.

그렇게 입을 막은 채로 한참을 쑤시다가 입을 떼고 윤정의 입을 열어 주었다. 그러자 윤정은 숨을 길게 내 쉬어 버렸다.

“아.......하.악,.....아....아빠. 아파....그냥 빼.....응? 하지 마. 아파.....”

윤정의 눈에서 눈물이 흐른다. 애처롭지만 어쩔 수가 없다.

“윤정아, 미안하구나. 조금만 참아 봐. 지금은 아빠도 그냥 뺄 수가 없단다.”

나는 윤정이 얼굴을 만지면서 다시 피스톤 운동을 계속하였다.

“아. 아빠. 아파.....살살해. 응? 그럼 참아 볼게............”

“그래 윤정아. 조금 있으면 새로운 기분이 들 거야. 조금만 참아 봐.......”

나는 윤정이 입에 키스하면서 계속 박아 주었다.

그러기를 몇 분의 시간이 지나자 이제는 윤정이도 고통에서 쾌락으로 바뀌고 있는 것 같았다.

“아아~~~~아아.......아..흑......아빠.....이상해......몸이 이상해.....”

“그래. 이제야 윤정이가 완전한 여자가 되는 거야. 이제는 아프지 않지?”

“응. 처음 보다는 아프지 않아. 그런데 기분이 좋아져. 아빠......”

나는 윤정이가 처음 맞이하게 될 클라이맥스를 위해 힘있게 피스톤 운동을 하였다.

“아....흐..흐...흥....앙....아아아...........아......간지러워......이상해.....”

“아아아아....악!....으으으으............... 아....흐..흐...흥....앙......”

이제는 윤정이의 신음소리가 점점 커지고 있다. 이것은 윤정이가 쾌감을 느끼고 있다는 증거이다.

그런데 나도 사정이 다가오고 있었다. 벌써 나오면 안 되는데, 더 있어야 하는데, 내가 너무 흥분했는가 보다.

“어흑.... 하 앙.학. 아흑.. 아...앙... 하흐..흑...어흥...흥..하아하..앙..흐흐흐..”

윤정이가 몸을 심하게 흔들며 흥분을 하더니 내 등을 꼭 끌어안는다.

“아.아...아..아빠....나...어떡해...오줌 쌌어. 나...몰라......응...으...아.......”

윤정이가 절정에 올랐는 모양이다. 아마 윤정이는 절정을 오줌 쌌다고 느끼는 모양이다.

“아......그래.....윤정아......아빠도 싼다.........으으윽....아..헉헉헉...........”

나도 더 이상 참지 못하고, 윤정이 몸속에다 나의 정액을 쏟아 넣었다. 나도 완전히 탈진한 상태가 되어 버렸다.

우리는 그렇게 꼭 끌어안고 한참을 있었다. 그러자 윤정이가 숨이 차는 모양이다.

“아... 아빠 힘들어......무거워........,,,,,,,,,,......”

그때 서야 나는 윤정이 몸에서 떨어져 나오며 아래를 쳐다보았다. 

아. 윤정이 몸과 내 몸은 온통 피와 정액으로 얼룩져 있었다.

처녀막이 터지면서 흘린 피와 나의 정액이 같이 섞여 피범벅이 되었다. 그것을 보는 순간 윤정이에게 큰 죄를 지은 것 같았다.

“윤정아. 아빠가 큰 죄를 지은 것 같구나. 미안하다.......”

“아빠. 그런 말 마세요. 저는 아빠에게 내 순결을 바쳐 좋은걸?”

“그래. 그렇게 생각해주니 고맙구나. 이제 그만 씻어야겠구나......”

“응. 아빠..........”

윤정이가 욕실로 들어가려고 일어서고 있었다.

“아...악.....아.......”

윤정이는 두 손으로 보지를 감싸며 주저앉는다.

“아. 아파.......쓰라리고 따가워. 찢어 졌나 봐. 어떡해.......”

“아냐. 여자 거기는 쉽게 찢어지지 않아. 씻고 나면 아빠가 한번 봐 줄께.”

“싫어... 부끄럽게.........”

윤정이는 살살 일어나더니 욕실로 들어간다.

나는 윤정이의 팬티와 내 팬티로 방바닥에 묻어 있는 피를 닦고 옷을 들고 욕실로 들어갔다.

윤정이가 팬티를 바라보고 있다.

“어머.....아빠......속옷으로 닦았어?”

“응.....걸레가 없잖아.........”

“갈 때 노팬티로 가야겠네.......호호호.......”

윤정이가 웃으며 밖으로 나간다. 그래도 나는 윤정이가 웃어 주는 게 얼마나 다행인지 모른다고 생각했다.

속옷을 빨아 널고 나도 샤워를 하고 나가니 윤정이는 옷을 다 입고 있었다. 내가 알몸으로 나가자 나를 빤히 바라본다.

“호호호. 아빠는 성이 나지 않아도 무지 크다. 그치?”

“허허허................”

나도 그 말에 웃으면서 옷을 입고 윤정을 바라보니 윤정이도 나를 보며 웃는다.

“윤정아. 후회하지 않아?”

“아빠. 자꾸 그러지 마. 나는 아빠에게 순결을 바쳐서 좋다고 했잖아. 그러니 미안해하지 마.....”

그러면서 윤정이는 아랫배를 잡고 아픈 표정을 짓는다. 나는 정말 찢어 진 게 아닌가 하고 걱정이 되었다.

“아직 아프니?”

“응. 아파.........”

“내가 봐줄게. 이리 와 봐.”

“싫어. 부끄럽게...........”

“혹시 약을 발라야 하면 발라야지. 어디 봐. 어서.”

그러자 윤정이는 내 앞으로 오더니 눕는다. 나는 치마를 올리니 노팬티다.

다리를 벌리고 아래를 보니 보지 주위가 벌겋고 온통 부어있다. 한 번 더 하고 싶지만, 도저히 할 수 없는 상태였다.

“찢어진 것은 아닌데 좀 부었어. 조금 쉬면 나을 거야.”

우리는 방에서 한참을 쉬다가 밖으로 나왔다. 윤정이가 걷는 모습이 어정쩡하여 주인이 쳐다본다.

밖으로 나온 우리는 윤정이가 걸음을 바르게 걷지를 못하여 그냥 차를 타고 여기저기 돌아다녔다.

나는 약국에 들러 연고를 하나 사서 차 안에서 윤정이 다리를 벌리고 약을 발라주니 윤정이도 재미있다고 깔깔거리며 웃는다.

“아빠. 이제 그만 집으로 가자.”

“아직 날이 밝은데 더 놀다 가자.”

나는 윤정이와 헤어지기가 싫어서 더 같이 있고 싶었다.

“아빠......나...피곤해.......그만가자........”

나는 하는 수 없이 집으로 향했다. 그러나 나는 왠지 이대로 헤어지기가 싫어졌다.

그렇다고 윤정이 몸 상태로 보아 한 번 더 할 상황은 못 되었다. 그렇다고 그냥 가자니 영 마음이 개운하지 않다.

나는 가다가 한적한 시골길 옆으로 차를 세웠다.

“아빠. 왜?”

“응. 우리 좀 쉬었다 가자.”

나는 윤정이와 같이 내려서 뒷좌석으로 들어갔다. 윤정이가 이상하다는 듯 나를 보며 묻는다.

“아빠. 뒷좌석에는 왜?”

“응. 앉아 봐.”

“윤정아. 아빠가 미안한데 부탁 하나만 하자.”

“응. 뭔데? 말해 봐. 어째 심각한 표정이네. 왜 그래?”

“응. 사실은 아빠가 지금 몹시 하고 싶거든. 그래서.”

“또 하자고? 여기서? 나 아직 거기가 아파. 많이 하고 싶어?”

“그래서 말인데. 윤정이가 보지가 아파서 못 하잖아.”

“아이참. 빨리 말해 봐. 손으로 한번 해 줄까?”

“윤정아. 동영상 볼 때 여자가 남자 자지를 입으로 물고 빠는 것 봤지?”

“응. 봤어. 여자 입에다 사정도 하고 그러데?”

“그래서 말인데. 아빠 자지 한번 빨아 주지 않겠니? 아빠도 아까 윤정이 보지 빨아 줬잖아.”

“한 번도 안 해 봤는데 할 수 있을까?”

“그냥 입에 넣고 막대 사탕 빨듯이 하면 돼. 해 볼래?”

“아빠가 하고 싶다면 해 볼게.”

윤정은 나의 바지 지퍼를 내리니 팬티를 입지 않아 좆이 바로 튀어나왔다.

“어머. 벌써 성이 나 있네?”

나는 말없이 윤정이 모습을 바라보고 있었다. 윤정이는 내 좆을 손으로 잡고 자위 하듯이 흔들어준다.

부드러운 손바닥의 감촉이 귀두를 스칠 때 다시 온몸이 짜릿해지며 흥분이 밀려온다.

그렇게 한참을 손으로 흔들더니 윤정이는 입으로 좆을 삼킨다. 그러자 갑자기 윤정이가 " 캑 " 거리며 기침을 토해낸다.

나의 큰 좆이 윤정이의 입안으로 들어가자 입안이 꽉 차며 숨이 차는 모양이었다.

그러나 윤정이는 서툴기는 하지만 서서히 좆을 핥아 주고 있었다.

혀로 귀두를 핥아 주다가 입 안으로 넣어 빨아 주기도 하고 그러다가 깨물기도 하고, 하여튼 윤정이는 제 나름대로 열심히

빨아 주고 있다. 그런 윤정이를 바라보고 있으니 정말 사랑스러운 아이라는 생각이 든다.

" 쪽쪽...쪼족.....쩝접...쩝접.....쭈..우..욱..쭉.....접접......"

좁은 차 안에서 윤정이의 좆 빠는 소리가 크게 들려 온다. 이제는 제법 빠는 솜씨가 점점 좋아지고 있다.

“오. 그래. 그렇게 하는 거야. 윤정이가 잘하는구나. 아...좋아..........”

“아빠. 좋아?”

“그래 너무나 좋구나. 정말 좋아. 하..아........”

그렇게 윤정이가 열심히 빨아 주니 사정의 시간이 다가오고 있다. 이 아이의 입안에 사정하고 싶다.

“윤정아. 아빠가 윤정이 입안에 사정해도 되겠니?”

윤정이는 좆을 입에 물고 고개를 끄덕인다.

“윤정아. 아빠 정액을 먹을 수 있겠니?”

그러자 윤정이는 역시 말없이 고개를 끄덕인다.

“아. 아빠가 나오려고 하는구나. 좀 더 세게 빨아 주겠니? 세게 빨아 봐. 아.하.”

윤정이는 마지막 힘을 다하여 힘있게 빨아 준다. 나는 윤정이 머리를 잡으며 목구멍 깊숙이 좆을 밀어 넣었다.

“아...헉...으흐흐흐...흐훅! ..나 이제 나오려고 해..싼다..으윽...헉헉..으...”

나의 좆물이 한없이 윤정이 목구멍으로 흘러 들어간다.

“웁....웁...읍....켁...켁.....컥.....”

윤정이가 많이 힘들어한다. 나는 그냥 윤정이 입에서 좆을 빼고 뒤로 기대어 숨을 헐떡이고 있었다.

좆 끝에서는 아직 정액이 밀려 나오고 있다. 윤정이가 고개를 숙이더니 그것마저 핥아먹는다.

“윤정아. 미안하다. 이런 것까지 시키고. 아빠가 밉지?”

“아빠. 그런 소리 하지 말랬지. 자꾸 그러면 나 화낼 거야.”

“오냐. 알았다. 허허허.”

“그런데. 맛이 이상해. 비릿한 냄새 나고 끈적거리고.”

“바로 그게 정액 특유의 냄새야. 그렇지만 모든 여자가 그 냄새와 그 맛을 좋아하지.”

우리는 어느덧 시내로 들어섰다. 윤정이는 저녁도 먹지 않고 그냥 집으로 가려고 한다.

“아빠. 내가 또 전화할게. 아빠도 내 핸드폰 번호 입력해놔.”

그러더니 내 핸드폰에 번호를 입력해 준다.

“윤정이 아빠가 용돈 좀 줄까? 월급 타려면 아직 멀었잖아.”

“아빠. 내가 아빠께 내 몸을 허락했다고 그 대가로 주는 거라면 받지 않을래.”

“윤정아. 아빠 마음은 그런 게 아니야. 알겠어?”

“그럼 줘.....받을 게........” 

나는 얼마간의 용돈을 그녀에게 쥐여주고 아파트까지 데려다주었다.

“아빠. 나 갈게......조심해서 들어가.”

차에서 내려 들어가는 윤정이 뒷모습을 보니 왠지 씁쓸하고 허탈한 기분이 마음속 깊이 자리를 차지한다.

내가 저 아이와 언제까지 이런 생활을 할 수 있을까.

윤정이와 그 일이 있고, 며칠이 지났다. 아침에 출근하여 커피를 한잔하면서 신문을 보고 있는데 김 부장이 들어 온다.

“소장님. 뭐 하세요?”

“오. 그래. 김 부장 어서 와.”

영애는 들어오자 내 옆으로 바싹 다가온다.

내 손은 자동으로 치마로 들어가 엉덩이를 만지며 팬티 속으로 손을 넣어 보지를 만진다.

그러면 영애는 서 있는 상태에서 만지기 좋아지라고 다리를 더 벌려 준다. 나는 영애의 보지를 계속 만져 주었다.

“왜. 할 말 있어?”

“자기. 한 부장 말이야.”

“오. 그래. 무슨 일인지 알아봤어?”

“어저께. 한 부장과 술 한잔하면서 물어봤는데 남편이 교통사고를 내어 사람이 죽었대.”

“저런. 어쩌다가 그런 사고를. 음주운전 한 거야?”

“아니. 음주운전 한 것은 아닌데, 횡단보도에서 사고를 냈나 봐. 그래서 지금 구속되었는데, 피해자가 합의를 안 해주나 봐.”

“집안에서 누가 좀 도와주지 그러냐.”

“한 부장 집에서는 이런 일 처리할 남자가 없나 봐.

그래서 여자가 나서니 그쪽에서 합의금을 엄청나게 부르며 합의를 안 해준다고 하네. 자기가 좀 해결을 해주라.”

“내가?”

“그래. 부하 직원 일인데 소장이 나서야지. 적당한 선에서 합의만 하면 되는 모양이야. 자기가 해결해 주면 한 부장이 가만있겠어?”

“가만 안 있으면 한 부장이 나에게 몸이라도 줄 것 같아?”

“자기가 해결해 줘. 그러면 내가 다리를 놓아줄게. 한 부장도 끼가 다분한 여자야. 호호호........”

“알았어. 내가 나서서 해결해 주지.”

“그리고, 자기 오늘 시간 좀 내서 우리 집에 좀 와.”

“왜?”

“왜는 자기 하고 안 한 지 좀 됐으니 한번 하려고 그러지.”

“집에서 하려고?”

“응. 오늘 우리 집에 아무도 없어. 나 혼자야. 윤 부장 언니하고 같이 한잔해.”

“그럼 윤 부장하고 셋이서 하자고?”

“응. 윤 부장하고 셋이서 한번 할까? 어때?”

“좋아. 셋이서 한번 하지 뭐.”

“사실 자기 하고 윤 부장 언니하고 연애했다는 거 다 알아. 그런데 언니는 내가 알고 있다는 거 모르고 있을 거야......”

“그래서 셋이서 하기로 마음먹었어?”

“자기도 셋이서 하기를 바라고 있잖아. 내가 소원 풀어줄게.

일찍 퇴근하고 5시까지 와. 윤 부장도 5시까지 오기로 되어있으니까...윤 부장은 셋이서 하는 거 모르고 있어. 비밀로 해.......”

“알았어.”

나는 김 부장이 나가고 또 다른 3S에 대한 기대감에 마음이 흔들리기 시작했다.

나는 점심을 먹고 찜질방에서 시간을 보내며, 땀을 빼고 샤워를 하고 가벼운 마음으로 영애 집으로 갔다.

윤 부장도 미리 와 있었다. 거실에는 술상이 차려져 있었다. 양주와 맥주가 같이 놓여 있었다.

내가 들어서자 두 여자가 웃으면서 서로 나를 반긴다.

“소장님. 어서 오세요.......”

두 여자가 동시에 인사를 한다.

“윤 부장도 일찍 와 있었네?”

윤 부장이 웃으면서 자리를 권한다.

“소장님 덥죠? 이리 앉으세요.”

김 부장도 나보고 앉으라고 한다. 자리에 앉다 보니 김 부장이 내 옆에 앉고, 윤 부장은 나하고 마주 보고 앉았다.

우리는 자리에 앉아 먼저 맥주를 한자씩 했다.

“자.....건배.....오늘을 위하여......”

김 부장이 그렇게 호들갑을 떨며 분위기를 잡고 있다. 윤 부장과 나는 마주 보고 웃으면서 술을 마셨다.

우리는 맥주와 양주. 폭탄주까지 해서 마시며, 취해가고 있었다.

술이 어느 정도 들어가고 취기가 오르자 김 부장이 서서히 사고를 치기 시작한다.

“술이 들어가니 에어컨을 틀어 놔도 덥네. 우리 겉옷을 벗고 술 마셔요. 어때?”

김 부장이 윤 부장과 나를 쳐다본다.

“어머.....김 부장 어떻게 그래. 그냥 마시자.......”

“아. 이. 언니도 참. 소장님 좀 봐......땀을 많이 흘리잖아.”

“허허허. 덥기는 덥네.........”

내가 장단을 맞추자 김 부장이 일어선다.

“내가 먼저 벗을게.......언니도 벗어야 해. 알았지?”

김 부장이 일어나 옷을 벗어버린다. 그러자 브래지어와 팬티만 남는다.

나는 김 부장을 바라보니 팬티도 하얀 망사 팬티를 입었다. 그러자 보지 털이 그대로 다 보인다.

그러나 김 부장은 바로 자리에 앉지 않고 한 바퀴 빙글빙글 돌아 보인다.

“자기. 나. 팬티 예쁜 것 입었지?”

김 부장이 내 앞에 정면을 선다. 그러자 보지가 훤히 다 드러나도록 나에게 보여 주면서 자리에 앉는다.

“김 부장 술 취했나 봐. 부끄럽지도 않아?”

“언니. 부끄럽기는. 우리는 벌써 서로의 알몸을 다 보고 연애도 얼마나 했는데.”

“언니도 벗어봐. 얼른.......”

“김 부장. 부끄럽게 왜 그래. 자꾸 그러지 마.......”

“언니. 나는 언니와 소장님이 벌써 연애를 했다는 것을 다 알고 있어. 내숭 떨지 마.......”

“어머머.....김 부장. 아니야........”

윤 부장은 나를 쳐다본다. 나는 웃으면서 고개를 끄덕이니 윤 부장은 김 부장을 쳐다본다.

“어떻게 알았어?”

“그날 내가 잠들었다가 잠시 깨니 두 사람이 연애하고 있길래 그냥 자는 척했지.......”

“김 부장이 나보다 더 엉큼하네?”

“어서 언니도 벗어. 그리고 자기도 바지하고 위에 옷 벗어. 얼른.......”

“허허허. 그 참. 꼭 벗어야 해?”

나는 그렇게 말을 하면서 일어나 옷을 벗었다.

나는 위에 러닝셔츠를 입지 않아서 위에는 다 벗은 상태고, 밑에만 팬티를 입고 있는 꼴이 되었다.

내가 벗고 자리에 앉자 윤 부장도 할 수 없는 듯 일어서더니 옷을 벗는다.

아..........

윤 부장이 치마를 벗자 하얀 망사 팬티를 입고 있다.

모양은 틀리지만, 하얀색의 망사 팬티를 두 여자가 입고 있으니 그 모습이 보기가 싫지는 않다.

팬티 안으로 윤 부장의 보지 털이 다 보인다. 윤 부장도 나를 보며 잠시 머뭇거리다가 자리에 앉는다.

“어머. 언니도 나와 같이 망사 팬티를 입었네. 호호호. 보기 좋은데?”

“자. 건배. 오늘 우리 마음껏 마시고 취해 보는 거야........”

윤 부장이 폭탄주를 만들어 돌리며 건배를 외친다. 우리 셋은 동시에 “건배.”를 외치며 술을 마셨다.

우리는 그렇게 1시간이 넘도록 쉬지 않고 술을 마셨더니 세 사람 모두 취하기 시작했다.

그러자 우리 세 사람은 서서히 동물적 본능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갑자기 김 부장 손이 내 팬티 안으로 들어온다.

성이 난 좆을 만지며 팬티를 벗긴다. 본능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갑자기 김부장 손이 내 팬티 안으로 들어온다. 

성이난 좆을 만지며 팬티를 벗긴다. 

“오. 자기 좆은 언제 봐도 멋있어......너무 ...좋아. 언니 이리 와......”

윤 부장도 슬그머니 내게로 다가온다.

“언니. 창수 씨 좆 진짜 크지? 한번 빨아 봐.......”

“그래. 창수 씨 좆은 정말 대단해. 내가 먼저 빨아 볼까?”

윤 부장은 내 좆을 입에 물고 핥아가며 빨아준다. 그러자 김 부장은 키스를 해온다.

김 부장은 위에서 입을 빨고, 또 윤 부장은 밑에 좆을 빨고 있다.

나의 두 손은 두 여자의 팬티로 들어가 보지를 만지고 있다. 그러다가 이번에는 둘이서 자리를 바꾼다.

김 부장이 좆을 빨고, 윤 부장이 다시 내 입을 핥으며 즐기고 있다.

나는 완전히 그녀들의 노리개가 되어 버렸다. 한참을 아래, 위에서 빨고 있던 두 여자가 일어난다.

김 부장이 일어나 음악을 틀면서 갑갑하다고 옷을 모두 벗어버리고, 윤 부장에게 춤을 추자고 한다.

윤 부장도 취기가 많이 올랐는지 아무 말 없이 일어나 김 부장과 부둥켜안고 음악에 맞춰 춤을 춘다.

김 부장이 윤 부장 브래지어를 벗겨낸다. 그러나 윤 부장은 그녀가 하는 대로 가만히 있었다.

이번에는 팬티를 벗기려 하자 윤 부장이 스스로 팬티를 벗는다.

두 여자는 알몸인 상태로 껴안고, 춤을 추는 모습이 정말 다른 사람이 보면 미친 짓이라 할 만큼 변태적이었다.

나는 두 사람에게 이런 면이 있을 줄을 몰랐다. 그 광경을 보는 나도 점점 미쳐 가고 있다.

이제 두 여자는 서로 얼굴을 만지며 둘이서 키스를 하기 시작하였다.

두 벌거벗은 여인이 서 있는 상태로 부둥켜안고 키스하는 모습은 정말로 나에게는 자극적이었다.

나도 그 광경을 바라보며 손으로 좆을 잡고 딸딸이 치기 시작했다.

한참을 키스하던 두 여자는 서로의 가슴을 빨아주며 마치 레즈비언처럼 섹스를 즐기고 있었다.

나는 내 손으로 좆을 잡고 흔들면서 딸딸이를 치니 점점 흥분이 되어 가고 있었다.

“아.....하.......”

내 신음 소리에 두 여자가 나를 보더니 웃음을 흘리면서 다시 다가온다.

두 여자는 다시 나를 바닥에 눕히고는 서로 번갈아 가며 좆을 입에 물고 빨기 시작한다.

윤 부장이 내 좆을 입에 넣고 빨기 시작한다. 그러자 김 부장은 나에게 키스하며 달려들었다.

하나는 밑에서 하나는 위에서 아주 나를 죽이려 한다.

“아 하......좋아.......좀 더 세게 빨아 봐..........”

내 입에서 참지 못하고 신음 소리가 흘러나온다. 그러자 김 부장이 내 얼굴 위로 걸터앉으며 보지를 입에 갖다 댄다.

나는 그냥 누운 채로 윤 부장에게 좆을 빨리며 입으로는 김 부장 보지를 핥아주고 있었다.

“아아~~~~아아.......아..흑......”

김 부장의 입에서도 흥분의 소리가 나온다.

내 좆을 빨던 윤 부장도 내 위로 올라오더니 좆을 잡고 보지 속으로 삽입을 시킨다.

두 여자가 나를 눕혀 놓고 마음대로 즐기고 있다.

지숙이가 흔들어 대는 엉덩이의 마찰 소리가 요란하게 들리며 신음 소리도 크게 들린다.

두 여자의 입에서는 동시에 신음이 흘러나온다.

갑자기 김 부장이 일어나더니 윤 부장을 바닥에 눕히고는 윤 부장의 보지를 빨기 시작한다.

“아. 김 부장. 좋아......좀 더 세게 빨아 줘.....으응.........아...학.....”

“언니. 이렇게 빨아 주니 좋아?”

“아. 너무 좋아. 이런 기분 처음이야. 김 부장 내 위로 올라와 나도 보지 빨아 줄게.....”

두 여자는 69자세로 서로의 보지를 빨아 주며 클라이맥스에 도달하고 있었다.

“아...아..흑......언니.....나...할 것 같아.......죽겠어.....못참아......”

“김 부장...나도 끝까지 올 왔어...나도 하겠어..같이 해.......아..흑...억....”

나는 혼자서 두 여자의 오랄을 바라보며 딸딸이를 치며 혼자 사정하기 위해 손을 빨리 움직이며 쾌감을 만끽하고 있었다.

두 사람은 절정을 느꼈는지 서로 안고 혼자 좆을 잡고 흔드는 나를 바라보고 있다.

나는 드디어 사정이 임박해지며 마지막 힘을 다하여 좆을 잡고 더 빨리 흔들었다.

“아......시펄.....나온다......나 혼자 싼다........아...허억....억,,,,,,,”

나의 좆 물은 두 사람이 있는 곳까지 날아가 그녀들의 몸을 적신다. 나는 마지막 한 방울까지 짜내며 계속 흔들었다.

“어머.....우리 몸까지 날아오네.........하여간 힘은 좋아.........”

“언니. 아까운데 우리 핥아먹자........”

영애가 지숙이 몸에 묻은 정액을 핥아먹자 지숙이도 영애 몸에 묻은 정액을 핥아먹는다.

" 쩝 접.....후르릅.......낼 름......."

두 여자는 서로의 몸에 묻어 있는 정액을 다 핥아 먹고는 영애가 나를 보며 웃는다.

“자기....혼자 딸딸이 치는 기분은 어때?”

“네 년들 보지에 싸는 것보다 못하다. 너희들 재미있었냐?”

“응. 우리는 좋았어. 그렇지 언니?”

옆에 있던 지숙이가 웃으면서 내게로 오더니 풀이 죽어 있는 좆을 입으로 물고 빤다.

그러자 힘이 없던 좆이 다시 정신을 차리며 일어선다. 그러자 지숙이가 나를 바라본다.

“창수 씨. 김 부장도 항문으로 한번 해 주지.”

“어마. 난.. 항문으로는 한 번도 안 해 봤는데.”

“한번 해 봐. 재미있어. 또 다른 맛을 느낄 거야..........”

“그럼. 언니는 소장님하고 항문 섹스도 했단 말이야?”

“호호호... 그래.....나는 창수 씨에게 처음으로 항문도 바쳤어. 질투나?”

“질투는 무슨. 항문은 처음 하면 많이 아프다던데. 괜찮아?”

“묻지 말고 직접 경험해..봐...........”

지숙이가 입으로 빨아 나의 좆을 한껏 세워놓고 물러선다. 그러자 다시 영애가 내 좆을 빨아주기 시작했다.

“자기. 나도 항문 섹스를 해 보고 싶어........”

“좋아. 오늘은.....영애 똥구멍을 뚫어주지. 엎드려 봐.”

영애는 거실 소파를 잡고 엎드린다. 나는 뒤로 가서 먼저 보지를 빨아주었다.

“아아아..... 헉 헉..... 아아아......아....앙....흐흥......” 

영애의 입에서 다시 쾌락의 신음이 흘러나온다.

어쩌면 영애도 또 다른 섹스의 맛을 기대하며, 엉덩이를 흔들어 댈 것이다.

나는 영애 보지 음핵을 집중적으로 빨면서 손가락으로 보지를 쑤시며 흥분시켰다.

“으.....윽.... 앙..... 흐.... 아 ....학.... 하앙.... 아......... 흐흐웅....... 아.......!!!........ 조...아....”

영애의 신음 소리가 더욱 커지며 거실에 울려 퍼진다. 나는 지숙이에게 방으로 들어가 화장품 크림을 가져오게 하였다.

나는 크림을 영애의 항문에 듬뿍 바르고 손가락을 밀어 넣었다. 손가락 하나는 별 저항 없이 들어간다.

“아.................”

영애의 입에서 외마디 신음이 흘러나온다. 나는 손가락으로 항문을 쑤시기 시작했다.

먼저 손가락으로 항문 길을 내놓아야 좆이 쉽게 들어갈 것이기 때문이었다.

“찔꺽....찔걱.....쩍쩍.....적적.....”

“아....앙...응.....아아..흐흥......”

옆에서 지숙이가 웃으면서 쳐다본다.

“지숙이 이리와 엎드려. 어서......”

지숙이는 내가 말을 하자 영애 옆에 와서 엎드린다. 나는 지숙이 항문에도 크림을 잔뜩 바르고 내 좆에도 듬뿍 발랐다.

나는 지숙이 뒤로 가서 그녀의 항문에 좆을 집어넣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