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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썰,야툰

    나랑누나랑누나친구 마지막편

    s******1 | 2023-07-10 | 조회 120

    겨울방학때 다들 진짜 친척처럼 친해졌고 누나들은 고1 나는 중2.

     

     

    누나들 교복이 바꼈는데 울누나가 교복 입은거 보고 꼴렸던거 같다. 개학 전에 누나한테 대딸 받으러 갔었다.

     

    누나는 너만 할거냐고 했는데 무시하고 나만 받고 키스만했다. 나는 누나 가슴도 안만져줬다 ㅋㅋ 팬티만 보고.

     

     

    누나가 여행갔다오자마자 라섹을 했는데 ㅈ같은 뿔테안경 탈출하니까 봐줄만해졌다. 그래서 대딸 받을 맛이 나더라.

     

    누나들이 고1되면서 화장도 하기 시작했는데.. 우리누나는 화장에 재능이 없어서 아이라인 진하고 입술 진하고 그랬는데 지현누나 친구가 미용하는 친구라 지현누나는 화장을 이쁘게했다. 나중에 울누나도 지현누나한테 배웠는데 거의 사기치는 수준에 이르렀다.

     

     

    나는 반 바뀌고 여자애 몇명이랑도 친해져서 걔네랑 놀러도 다니고 했다. 그러면서 울누나한테는 개학전날 이후로 안갔는데 누나가 올때도 먼저 자고.. 그러니까 누나도 뜸해졌다. 대신 지현누나랑은 거의 매일 통화하고 일주일에 몇번씩 만나서 동네 데이트 하고 몰래 키스하고 그랬다. 사귀자는 말만 안했지 이미 연인이었다. 둘이 울누나 몰래 그렇게 꽁냥댔는데 누나가 눈치를 챈건지 내방에 와서는 요즘 바빠? 라고 물었다.

     

    나는 대충

     

    뭐.. 왜? 라고 대답했고 누나는

     

    아니... 요즘 그거.. 안하니까..

     

    ...

     

    목욕도 안하고...

     

    시간이 안맞잖아

     

    글킨 한데..

     

     

    울엄마가 몸이 안좋아져서 일 쉬는날이 많아지면서 집에서 이모랑 노가리까는시간이 많아졌다.

     

    식당 부모님 둘이 하시던거 엄마는 아침에 나가서 재료 사고 점심까지 일하는거로 바꾸고 점심이후엔 쉬었다.

     

    그러다보니 집 오면 늘 엄마가 있었고 고딩이 된 누나들은 야자도 하고 안하는 날엔 학원을 가면서 도통 시간이 맞질 않게 됐다.

     

    누나는 꼼지락거리면서 내옆에 붙어서 앉았는데 나는 그냥 귀찮아서

     

     

    왜 머 할말있어?

     

    아니이.. 오늘은 해도 돼?

     

    그러던가

     

     

    폰보면서 대답하니까 누나가 내바지랑 팬티를 바로 내리고 내 번데기 자지를 꺼냈다. 그래서 만지면서 키우는데 잘 안섰다.

     

     

    야 좀 도와줘봐 ㅡㅡ

     

    이러는데

     

     

    누나 화장한거도 아니고 교복도 아니라서 잘 안된다고 했더니 그럼 입고올까 ?? 이러면서 완전 적극적이었다.

     

    나는 그러다 부모님한테 들킬거같아서

     

     

    아니 됐어 그냥 잘래 했더니

     

    아ㅡㅡ

     

    이러면서 내걸 꽉 쥐었다 ㅋㅋ

     

    아파서 아아아아 하니까 누나가 손풀고 쉿 하는데 그땐 또 살짝 귀여웠다. 짜증나면서.

     

     

    아니면 너가 만져줘

     

     

    하면서 자기걸 벗는데 난 별로 해주고싶지도 않았고 귀찮았고 무엇보다 요즘 지현누나것도 못보고 있는데 누나걸 해주기가 싫었다...

     

     

    아 싫어 ㅡㅡ

     

    아 왜애 왜애 한번만~~ 아앙 한번만~~

     

    이러면서 애교떠는데 택도 없죠?

     

    꺼져 ㅡㅡ

     

    하면서 발로 미니까

     

    누나가 아 지현이한텐 해주면서 왜 나한텐 안해주냐고 ㅡㅡ 하는데

     

    먼솔 ㅡㅡ 지현누나 울집에 온적도 없구만

     

    너네 맨날 만나잖아 전화하고 다들리거든?

     

    너네 사귀냐?? 사귀지?

     

    아니거든 ㅡㅡ

     

     

    그러면서 빨리 나가라고 누나 엉덩이 손으로 미는데 누나가 내손 잡고 자기 보지로 가져가서 멋대로 비볐다.

     

    나는 아ㅡㅡ 하다가 그냥 빨리 해주고 말자 싶어서 손가락으로 만져줬다.

     

    그러니까 혼자 신음 열심히 참는데 누나 보지 감촉에 내것도 자연스레 섰고.. 그러니까 누나가

     

     

    ㅋㅋ 싫다더니?

     

     

    하면서 내거 만졌다.

     

    아예 침대에 올라와서 69자세로 내걸 막 만지면서 내거에 뽀뽀를 쪽 해주는데 그때 놀라서 좆이 움찔거렸고 그거보고 누나가 웃으면서 뽀뽀를 몇번 더했다. 그러니까 쌀거같아서 누나 나온다.. 하니까 누나가 얼른 휴지가져와서 대줬다.

     

    죽죽 싸고 나니까

     

    어이구 누나가 뽀뽀해주니까 좋았어? 하면서 내 좆에 대고 묻더라 ㅋㅋㅋ

     

    누나는 내거 처리해주고 또 귀두에 뽀뽀해주고 나한테도 뽀뽀해주고는 기분좋아져서 자기방에 돌아갔다.

     

    걍 내가 싸는걸로 대리만족 하는건지 방에서 자위를 따로 하는건지는 모르겠다.

     

     

    누나가 자지에 뽀뽀해주는게 꽤 신선한 자극으로 다가왔다. 누나는 대딸해줄때 귀두 갈라진 틈에 뽀뽀를 해주기 시작했다. 69자세로 할땐 자기 보지에도 똑같이 해달라고 했다. 나중에 물으니까 내가 뽀뽀해주면 동생한테 사랑받는 느낌이라 너무 좋다고 그랬다.

     

     

    5월인가? 4월말인가?? 수학여행을 갔다 내가 갔다오니까 누나들도 수학여행을 갔다왔는데 나는 1박2일인가?? 누나들은 3박4일인가 길게 갔다왔다.

     

    갔다와서 지현누나가 몸살이 나서 다음날 학교를 쉬었는데 그날 난 학교 마치자마자 누나네집에 달려갔다. 중딩이라 7교시였나?? 암튼 짧았던 걸로 기억. 학원은 갔는지 쨌는지 모르겠다.

     

     

    누나집 가니까 누나가 문을 열어줬는데 상태가 괜찮아보였다

     

    내가 온거 보고 활짝 웃는데 그거보고 너무 예뻐서 일단 키스부터 박았다. 그러고나서 아차 싶어서 이모 있는지 확인했는데 다행히 없었다.

     

     

    누나 괜찮아??

     

    웅 ㅎㅎ 자고나니까 괜찮아졌어

     

    누나 끌어안고 둘이 앉아서 얘기하는데 누나 허벅지가 자꾸 눈에 들어왔다. 누나는 흰나시에 돌핀팬츠...빨간 돌핀팬츠 입고있었는데 진짜 조오온나꼴렸다. 아직도 그때 누나 모습 생각하면 1딸 쌉가능이다. ㅋㅋ

     

    정신 차려보니까 나도 모르는 사이에 누나 허벅지를 만지고있었다. 빨간 돌핀팬츠는 악마다. 색욕의 악마...

     

    그러다가 돌핀팬츠 틈으로 손가락을 슥 넣어서 누나 팬티위를 간질였다. 그러니까 누나도 내 교복위로 만지기 시작했고.. 서로 만져주면서 키스했다.

     

    누나가 만져주니까 금방 죽죽 쌌다. 울누나는 30분을 만져도 안쌀때가 많은데 지현누나 손길은 1분컷도 가능 ㅋㅋ

     

    죽죽 싸고도 누나가 그대로 정액묻은 귀두를 손가락으로 비벼줬고 나도 누나 가슴이랑 꼭지를 돌렸다. 입을 뗄때마다 침소리랑 학.. 하는 누나 신음소리.. 그러다 나도 해주고싶어서 돌핀팬츠를 벗겼는데

     

     

    와..

     

     

    누나 팬티가 흰색 위쪽에 망사가 조금 달린.. 존나 야한 어른 팬티였다. 이거보고 고딩은 어른스럽다는 생각을 했다.

     

    처음 보는 어른 팬티에 뚫어져라 보니까

     

     

    왜애..

     

    아니.. 너무 야해서

     

    아 ㅠㅠㅋㅋ 변태야

     

    누나 팬티 새로 샀어??

     

    ...

     

     

    끄덕끄덕 하고는

     

     

    너 온다구 해서 갈아입었어...

     

    저말 들으니까 방금 쌌는데도 바로 풀발하더라. 막 누나 보지 문질러주면서 키스하고.. 누나도 내거 대딸해줬다. 근데 두번째는 좀 오래걸려서

     

     

    ㅁㅁ야 누나 팔 아픈데..

     

    아 미안

     

    안나와??

     

    바로는 안나오네...

     

    전엔 두번 연속으로 잘만 싸더니..

     

    꼬추가 누나 손에 익숙해져서 연속은 힘든가봐 ㅋㅋ

     

    그래?? 음..

     

     

    누나가 내걸 좀더 만지더니 다른손으로 머리카락을 귀뒤로 넘기면서 고개를 숙였다.

     

     

    허억!

     

     

    진짜 헉 소리가 절로 나왔다.. 누나가 내 좆을 자기 입에 넣은거다. 축축하고 따끈한 입안에 혀로 귀두랑 기둥 연결부?? 거길 살살 긁는데 진짜 미칠거같아서 누나 머리잡고 말도 못하고 싸버렸다. 근데도 누나는 으읍 하면서 내걸 다 쌀때까지 기다려줬고.. 빨아낸다음에 휴지에 뱉었다.

     

     

    두번짼데두 많이 싸네 우리 ㅁㅁ이 ㅎㅎ

     

    누나.. 괜찮아??

     

    웅 왜?

     

    아니 안더러워??

     

    더럽긴 ㅋㅋ 니껀데

     

    누나 ㅠ

     

     

    휴지로 입가랑 손닦는 누나한테 와락 안겼다 진짜 천사중의 천사..

     

    지현누나한테 펠라받고 집에온날 누나 입 생각하면서 딸을 두번 더 쳤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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