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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썰,야툰

    나랑누나랑누나친구 6편

    s******1 | 2023-07-10 | 조회 100

    그날 뒤로 지현 누나가 다시 집에 온적이 없어서 섹스각은 잡지 못했다. 밤에 누나한테 대딸 받거나 혼자 풀거나 했다. 둘이나 셋이 밖에서 만나서 놀다 들어온적은 몇번 있어도 집에서 본적은 없었다. 시간이 안맞아서...

     

     

    근데 여름방학 끝나기 전에 여행을가기로했다. 근데 지현누나네랑 같이였다.

     

    작년에 지현누나랑 울누나가 서로집에 왔다갔다 자고가기도 하고 우리가 강원도에 따라가기도 했고 하니까 부모님끼리도 알게된 모양이었고 친해진 모양이었다. 같은 단지기도 하고. 뭐 난 어른들 일엔 관심 없어서...

     

    근데 지현누나 엄마가 상당히 예쁘다. 젊었을때 지현누나보다 예뻤을거 같았다. 몸매도 아줌마같지않고... 걸어다니는거 청바지 엉덩이 뒤에사 보면 존나 꼴렸다 ㅋㅋ. 누나네 엄마라 생각하니까 더 꼴린듯. 전에 강원도에서도 누나네 엄마 엉덩이 몰래몰래 훔쳐보곤 했다. ㅋㅋ

     

     

    여행은 계곡으로 갔었는데 누나들이랑 계곡서 놀고 좋았다. 계곡에서 누나들한테 대딸받고 키스하면 얼마나 좋을까 했는데 그럴 기회는 없었다.. 우리말고 다른 사람도 많았고 울아빠나 지현누나네 아빠가 계속 보고있었으니까.

     

     

    어쨌든 그 여행으로 난 누나네 부모님이랑도 훌쩍 친해졌고 가끔 울누나랑 둘이 지현누나네 놀러가는걸 허락받았다. 누나네 엄마가 놀러오라했다.

     

    참 나는 지현누나네 부모님한테 아줌마 아저씨라 안한다. 하기가 싫었다 누나네 엄마 아빠한테 아줌마 아저씨라 하기 싫었고, 누나네 엄마는 아줌마라 부르기엔 너무 예뻤다.. 그래서 이모라 불렀다. 그러니까 양쪽 부모님들이 다 좋아하더라 ㅋㅋ

     

    놀러가서 이모 보고 지현 누나방에서 이모생각하면서 키스한적 솔직히 있다 ...ㅋㅋ

     

    많지는 않고.

     

     

    그러고 겨울방학때도 다같이 놀러갔다. 동해 어디 바다였는데... 아무튼 바다였다. 펜션 독채 큰걸 빌렸는데 이모부가 돈이 많았던거 같다. 우리집 클래스로는 절대 못빌리는..

     

    펜션 안에 히노키라하나?? 온천풀? 거실 칸막이 뒤로 큰 욕실이 있는데 바다는 하루만 보고 나머진 거기서 놀았던거 같다 ㅋㅋㅋ 수영복은 바다에선 너무 추워서 못입고.. 눈도 와서 차도 안끌고 나가고 걍 펜션에서 4박5일 있었던것 같다.

     

    펜션 옆에 별채?? 느낌으로 고기구워먹는 데가 있는데 안에서 먹을수 있다.

     

    아빠랑 이모부는 첨엔 펜션 식탁에서 술마시다 맨날 거기서 둘이 고기 구워먹고 술마시고 했다 ㅋㅋ 첫날에 바다보고 회먹고 둘쨋날에 히노끼에서 놀았는데 그때 울엄마는 아빠 이모부랑 술마시고 있었다 울엄마도 술 좋아하거든 ㅋㅋ 잘먹고.

     

     

    히노키에 따뜻한물 받아서 누나들이랑 나는 수영복을 입고 들어왔는데 이모도 같이 들어왔다. 이모는 수영복 없어서 티에 츄리닝 반바지 입고 들어왔는데 물에 옷 젖으니까 몸에 들러붙어서 라인이랑 속옷이 적나라하게 드러나는게 너무 야했다.

     

    꼴려서 일부러 다리 모으고 앉아있다가 헤엄치는척 물장구치면서 누나들한테 장난걸고 그랬다 ㅋㅋ

     

    이모한테도 물뿌리니까 애처럼 좋아하셨다.

     

    히노키 탕이 꽤 넓어서 거기서 잡기놀이도 했는데 이모가 나 잡으니까 가슴 느껴져서 풀발돼서 고생좀했다. 누나들 잡을때도 은근슬젖 하고..ㅋㅋㅋ

     

    이모가 좋았으면서도 한편으론 언제 술마시러가나 이생각했다.. 이모 없었으면 여기서 대딸받는건데 라는 생각에... 그날은 아무일도 없었고.. 다음날이었다.

     

     

    밤에 술몇잔 얻어먹고 뻗어서 점심쯤에 깼는데 울엄마랑 이모 빼고 아무도 없었다.

     

    다들 뭐 관광하러 갔던거 같다. 울엄마랑 이모는 노가리 까고 있었고.

     

    나는 히노키탕이나 들어가려고 물받았는데 울엄마랑 이모도 들어가겠다 했다.

     

     

    여기 걸어놨던 옷 어디갔지?? 언니 봤어??

     

     

    이모가 울엄마한테 물으니까 엄마는 그거 젖어있길래 빨래 돌렸다고 했고..

     

    이모가 아.. 그럼 청바지같은거랑 잘때 입을거 밖에 없는데.. 이랬다.

     

    그러니까 엄마가 뭐 어때 다벗고 들어가면 되지.

     

    에이 ㅁㅁ도 있는데 어떻게 그래.

     

    앤데 뭐 ㅋㅋ  ㅁㅁ 털도 안났을걸? 아들 털 안났지?

     

    하면서 울엄마가 묻는데

     

    몰라 ㅡㅡ

     

    하면서 고개돌렸다

     

    이모가 우리 ㅁㅁ 털 났나 볼까~ 하면서 장난치길래 도망다녔다 ㅋㅋ..

     

     

    물 다 받으니까 울엄마가 먼저 다벗고 들어갔다

     

    그러면서 이모한테

     

    지현아 그냥 들어와 원래 온천할때 옷 안입잖아

     

    그런식으로 말해서 이모도 그냥 다벗고 들어갔다. 우리엄마랑 이모 둘다 덥수룩한데 울엄마는 가슴이 처지고 배도 있는데 이모는 그런게 없었다. 다만 까맣다 할정도의 갈색이긴 했다.

     

    거기서 고추가 살짝 반응했는데 내가 반바지입은 채로 들어가려니까 이모가 탕에서 일어나서는

     

    잡았다!

     

    하면서 내 바지를 확 벗겼다

     

    거기서 내 자지가 퉁 하고 튕겨나왔는데

     

    이모가 어머! 하면서 놀랐다.

     

    울엄마는

     

    울 아들 털 났네 어이구 실하다 남자 다됐네 ㅋㅋ

     

    하면서 좋아했고 이모는 좀 빨개진듯? 한 얼굴로

     

    중1이 이정도로 크나? 하면서 내거 슬쩍 만졌는데 그러니까 고추가 빨딱 설려해서 얼른 탕에 들어갔다.

     

     

    언니 ㅁㅁ 게 울 남편거보다 큰거 같아

     

    엥? 제부게 그렇게 작다고??

     

    저게 작은거야? ㅁㅁ정도면 큰거 아닌가?

     

    에이, 지현아 제부랑만 해봤어? 저건 아직 애지 애. ㅋㅋ

     

    이러면서 내고추로 음담패설을 늘어놓는데 누나들 변태끼가 어디서 왔는지 알거같더라 ㅋㅋㅋ 난 변태 아님.

     

     

    난 이모옆에 앉아있었는데 어느샌가 이모가 울엄마랑 대화하면서 내걸 잡고 슥슥 만지고 있었다.

     

    그걸 울엄마가 보고는

     

     

    어머어머, 지현아, 자기야 뭐해 ㅋㅋ 하니까 이모가

     

    엄마야!

     

    하면서 나보다 놀라서 벌떡 일어났다 ㅋㅋㅋ

     

    내건 풀발됐고..

     

    울엄마는 뒤로 넘어갈듯 깔깔 웃어댔다

     

     

    앜ㅋㅋㅋ 제부가 안해줘?? 아이고 울아들 엄마 눈앞에서 따먹힐뻔 했네 ㅋㅋㅋㅋㅋㅋ

     

    아 언니 ㅁㅁ아 이모가 미안해~~

     

    그러면서 얼굴 벌개져서 사과하시는데 넘 귀여웠다. 사과는 모르겠고 이모 가슴 흔들리는거만 눈에 들어왔다 ㅋㅋ

     

     

    왜 울아들 감질나게 해주다 말어 ㅋㅋ 이왕이면 끝까지 해주지ㅋㅋㅋ

     

    언니 애앞에서 말을

     

    괜찮아 엄마 앞인데 ㅋㅋ 어제 술도 잘 받아 먹던데 이미 다 컸어 ㅋㅋㅋㅋㅋㅋ

     

     

    그러면서 울엄마가 이모보고 나를 따먹니 마니 놀려댔고 이모는 얼굴 터질듯하게 빨개져서는 ㅋㅋ 둘이 내 고추랑 날 따먹는얘기를 한시간을 했다.

     

    이제 나가자면서 나오는데 내가 이모 가슴이랑 보지 슬쩍 본걸 엄마한테 들켜서 ㅋㅋㅋ

     

     

    야이 짜식아ㅋㅋ

     

     

    하면서 등짝 때렸다. 이모도 ㅋㅋ웃으면서 옷입었는데

     

     

    ㅁㅁ 처음 보는 여자 몸이 이런 아줌마 가슴이라 미안하네 ㅎㅎ

     

    그렇게 말하는 이모랑 눈 마주치니까 내게 살짝 발기돼서 황급히 가리고 후다닥 방에 들어갔다.

     

    엄마는 그거가지고 또 한참 놀렸다. 다행히 이모부랑 아빠한텐 말 안했고.. 누나들한테도 말 안한거 같지만 나중에 집에 엄마랑 이모랑 나만 있을 땐 이모가 내 고추를 가끔 만지는 계기가 됐다.

     

    누나들은 어른들이 계셔서 그런지 그런쪽은 아예 말도 안꺼냈다.

     

     

    밤에는 고스톱도 치고 포커도 하고.. 이모네랑 진짜 가까워졌다. 친이모 친이모부로 여길 정도로.

     

    이모한테도 막 안기고 이모부는 나 업어주고 ㅋㅋㅋ.

     

     

    4일째에 누나들이랑 아침에 눈쌓여서 눈쌓인 바닷가 좀 걷고 장난치다 돌아왔다. 나가는 동안에 물받아놔서 갔다오니까 다받아져있었다.

     

    어른들은 점심 나가서 먹는다고 가자 그랬는데 우린 딱 히노키탕 다받아서 물 아까우니까 그냥 있겠다고 했고 어른들은 포장해온다 했다

     

    그래서 셋이 즐기는데 어제 이모랑 다벗고 했던거 생각나서 나는 다 벗었다.

     

     

    누나들는 수영복이었는데 내거 보고 좋아하더라.ㅋㅋ 내가 벗으니까 원래 놀려고 했던 누나들 눈빛이 싹 바뀌면서 내옆에 앉아서 대딸을 해줬다. 그러다 지현누나를 뒤에서 껴안고 엉덩이쪽을 자지로 슥슥 문지르는데 수영복 미끈한 느낌이 와.. 콘돔같으면서도 아닌게 너무 새로운 느낌이라 금방 쌀거같았다.

     

    나는 누나 수영복 보지쪽을 살짝 열어서 그안에 박듯이 비비다가 쌌다. 그러니까 누나가 수영복 위를 만지면서 누나 안에 많이 쌌네... 하는데 와 미치는줄 ㅋㅋ

     

     

    울 누나도 해달라고 해서 누나는 모서리 잡게 해놓고 뒤치기 자세로 비비는데 우리누나 수영복도 느낌이 좋았다. 지현누나처럼 수영복 벌리고 안에서 몇번 흔들다 싸니까 누나도 따뜻하고 미끌거리는게 이상하다고 지현누나랑 둘이 웃었다.

     

    그러다가 둘이 탕안에서 수영복 벗고 나체로 나한테 기댔는데 앞에 통유리창밖으로 눈쌓인게 너무 예뻤다.

     

    지현누나가

     

    신혼여행 온거같다 ㅎㅎ

     

    하니까 울누나가

     

    그럼 난 뭐야

     

    너는... 너도 신혼여행 온거 하면 되지 ㅎㅎ

     

    셋이? ㅋㅋ

     

     

    하면서 떠들었고 죽었던 내좆이 시간이 지나니까 다시 회복이 됐다. 그걸보고 지현누나가

     

     

    우리 여보 또 할 준비 됐어? ㅎㅎ

     

     

    하니까 바로 풀발 ㅋㅋ

     

    그거보고 울누나가 웃으면서 내걸 열심히 만졌다.

     

    두 누나 가슴을 양손에 쥐고 주물거리니까 또 신호가 오더라 ㅋㅋ 울누나는 자기가 나를 싸게하고 싶었던 건지 내걸 열심히 만져줬고 얼마 안가서 쌌다. 그러고나서 지현누나랑 둘이 자위하고 탕을 정리했다.

     

     

    마지막날에 점심먹고 출발하기로 했는데 아침일찍 일어났다. 어른들은 자고 있었고 누나들이랑 히노키탕 물받아서 놀았다. 울엄마는 나한테 너는 온천을 갔었어야 겠다면서 ㅋㅋㅋ 목욕충이라 히노키 뽕을 뽑았다 ㅋㅋ

     

     

     

     

    아 혹시해서 쓰는데 이모랑 섹스는 하지 않았다..... 그래서 제목에 이모는 없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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