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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썰,야툰

    나랑누나랑누나친구 5편

    s******1 | 2023-07-10 | 조회 89

    여름방학까지.. 아니 여름방학에도 지현누나는 우리집을 안왔다. 두번정도?? 근데 그때 엄마가 있었어서 그냥 누나둘이서 놀다 돌아갔다.

     

     

    그래도 지현누나랑 나의 관계는 진전이 있었다. 폰으로 톡하고 전화하는 사이가 돼서 거의 매일 연락했다 ㅋㅋ 나중엔 누나가 너네 누나보다 너랑 더 많이 연락하는거 같다고 했다.

     

    그러다가 내가 지현누나한테 언제 또 올거냐 물었는데 말나온김에 내일 오겠다 했다.

     

    그때가 여름방학땐데 누나는 학원인지 친구인지 집에 없었다.

     

    지현누나가 와서 나 안아주는데

     

     

    오늘 하영(우리누나 이름으로 하겠다)이 없어? 하영이는??

     

    몰라

     

    넌 너네 누나한테 관심이 없어??

     

    ㅇㅇ누나한테만 있지 ㅋㅋ

     

    야ㅋㅋㅋㅋㅋ

     

     

    둘이 장난치다가 소파 앉아서 티비보는데 누나를 앞에 눕히고 내가 뒤에서 끌어안은 자세로 봤다.

     

    아래쪽 팔을 목에 두르고 위에 손으로 누나 팔 주물거리고 있으니까

     

    ㅋㅋ 왜 누나 가슴만지고 싶어??

     

    ...

     

    만져두 돼 ㅋㅋ

     

     

    친누나 없이 지현 누나랑 단둘이는 처음이라 물어볼까말까 고민했는데 허락이 쉽게 떨어져서 옳다구나 가슴을 주물거렸다.

     

    첨엔 옷위로 쓰다듬다가 그냥 밑에 손넣고 브라 속을 만졌다

     

    누나 꼭지를 살살 돌리면서 계속 만지니까 누나 숨소리가 커졌고 내 좆도 바지를 뚫을 기세로 솟아서 누나 엉골 위에 노크를 했다.

     

    누나도 엉덩이를 슬금슬금 비비는데.. 금방이라도 쌀거같아서 떨어지고

     

     

    누나..

     

    ..응?

     

    같이 목욕할래..??

     

    .....

     

     

    침묵이 좀 길어서 순간 쫄렸다 너무 변태같은가 친누나도 없는 이상황에 둘이 목욕하자는건...

     

    근데 누나가 끄덕여줬다.

     

    둘이 마주보고 옷벗는데.. 하나하나 벗을때마다 진짜 흥분도가 한단계씩 상승했다.

     

    지현누나 보지는 우리누나보다 털이 좀더 진했던거 같기도.

     

    둘이 물끼얹고 바디워시랑 샴푸로 샤워한담에 물받아놓은 욕조에 들어갔는데 누나랑 마주앉은 건 그것도 단둘이는 처음이라 발기가 풀길 생각을 안했다.

     

     

    ㅋㅋㅋ 아까부터 계속 이상태네 ㅋㅋ 이러면 안아파??

     

    아프진 않은데..

     

    그래?ㅋㅋ

     

     

    누나가 조금 다가와서 내걸 잡고 살살 만져주는데 나는 가만히 그걸 느꼈다.

     

     

    우리 둘만 있는건 처음이다 그치?

     

    응..

     

    좋아?

     

    응...

     

     

    욕실안에는 누나가 물속에서 대딸해주는 소리랑 나랑 누나 숨소리만 울렸었다.

     

    금방 사정감이 들어서 누나.. 누나아... 하면서 학학 거리니까 지현누나가 더 세게 흔들어주는데 그대로 욕조안에 쌌다.

     

    물속에 내정액이 죽죽 나가면서 욕조안에 풀리는게 보였다.

     

    누나는 내걸 쭉 더 쥐어짜주고 나한테 잘했다면서 쪽 키스해줬었다.

     

     

    누나..

     

    응??

     

    나도... 하고싶은데..

     

    응?? 뭘??

     

    나도 누나한테 하고싶은데...

     

     

    하니까 누나가 ㅎㅎ 웃음 지으면서 일어나더니 뒤돌아서 나한테 안겼다.

     

     

    그럼 ㅁㅁ가 누나 해줘...

     

    하면서 내손을 자기 거기로 가져가는데 죽었던 좆이 바로 서서 누나 엉덩이를 찔렀다 ㅋㅋ.

     

    울누나한테 해주던거보다 진짜 1000배는 더 집중했다. 지현누나 기분 좋게 해주고 싶어서.

     

    보짓살을 살짝 벌려서 사이를 위아래로..

     

    클리쪽을 건드릴 때마다 누나 신음소리가 아.. 흑.. 흥... 같은 소리가 나서 그부분 집중했던거 같다.

     

    열중하다보니까 누나가 내팔을 잡으먼서 작게 몸을 떨며 흐읏.. 하는 소리를 냈고 나한테 몸을 기댔다

     

    나는 누나를 안아주었고 그대로 둘이 말없이 꼭 안고있다가 씻고 나왔다.

     

     

    나와서 누나먼저닦고 그수건으로 나도 닦았다. 누나나 엄마가 이상하게 생각할수도 있으니까. 축축했는데 누나가 방금 몸닦은 수건이라 기분나쁘지 않았다.

     

    내가 다 닦으니까 누나가 속옷을 입고있었는데 나도모르게 셔츠입으려는 누나손을 딱 잡았다.

     

     

    응?

     

    누나..

     

    왜?

     

    ...

     

     

    나도모르게 손이 먼저 나간거라 말을 못하고

     

    누나 눈만 보고 있었는데 누나도 내눈을 가만히 보고있었다.

     

    그러다 누나가 먼저 키스했고 둘이 쪽쪽쪽 소리나게 키스하다 누나가 먼저 혀를 넣었다. 처음으로 혀넣고 키스를 했다.

     

    한참을 서서 키스하다 누나 손잡고 내방 침대로 갔다. 거기 눕혀놓고 누나랑 키스하면서 가슴을 열심히 만졌다. 애무같은건 몰랐고 그냥 키스만 30분넘게 했던거 같다. 키스만으로 당장이라도 쌀거처럼 좆이 불끈거렸고.. 누나도 내 목에 팔을 두르다 못참겠는지 내 자지랑 자기 팬티위를 쓰다듬었다.

     

    그거 보고 말했다.

     

     

    누나... 섹스하자.

     

     

    이러니까 누나가 그윽한..? 눈으로 나를 바라보면서 작게 끄덕이는데 바로 튀어나가서 콘돔 뜯어서 가져왔다 ㅋㅋ

     

     

    머야 그거 어디서났어 ㅋㅋ

     

    누나랑 하고싶어서 샀어 ...

     

    변태..ㅋㅋ

     

     

    인터넷에서 배운대로 콘돔 대충 끼우고 누나 보지 골에 대고 누르는데 안들어갔다. 낑낑대면서 누나랑 눈마주쳤는데 존나 쪽팔려서 조금 죽었다. 그러니까 누나가 천천히 하라면서 볼 만져주는데 다시 섰다 ㅋㅋㅋ 그러니까 또 웃더라.

     

    한참 낑낑거리다 겨우 구멍에 맞춰서 넣는데 안들어간다. 힘줘서 손으로 밀어넣으니까 귀두끝이 반쯤 들어갔는데 누나가

     

     

    아!

     

    하면서 내 배를 밀었다.

     

    왜 왜??

     

    아파..

     

    헉 괜찮아??

     

    잠깐만... 쫌만...

     

    그상태로 얼음땡 얼음 돼서 기다리다 누나 심호흡하고 괜찮은거 같애 라고 해서 좀더 밀어넣었다. 귀두만 다 들어갔는데 누나가 너무 아파서 안되겠다고 울것처럼 나한테 말하는데 너무 놀라서 황급히 뺐다.

     

     

    누나 미안 괜찮아??

     

    아니ㅠㅠ아파ㅠㅠ

     

     

    일단 콘돔 빼려는데 피가 묻어있어서 너무 놀랐다. 많이는 아니고 조금

     

    그래서 휴지가져와서 닦아주고.. 누나 안아줬다.

     

    그날은 서로 미안하다고만 하고 울누나 올때까지 안아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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