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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썰,야툰

    나랑누나랑누나친구 4편

    s******1 | 2023-07-10 | 조회 175

    자다가 중간에 깼는데 이불 하나로 셋이 같이 덮고 있었다. 손 움직여서 지현누나 가슴에 가져가니까 맨가슴이 만져지는게 셋다 그대로 잠든거였다. 지현누나 가슴을 조물거리면서 다시 잠들었다.

     

     

    그러고 다시 잠들어서 점심쯤에 일어나니까 둘이 밖에있고 나만 그대로 자고있었다.

     

    내가 일어난거 보고 누나들이 밥차려줘서 점심먹고 이불빨래도하고 셋이 또 목욕했다. 이번에도 지현누나 손길에 쌌다. 우리누나도 나 싸게하겠다고 열심히 흔들었는데 팔아프다고 ㅈㅈ쳤다. ㅋㅋ 지현누나가 해줬으면 금방 쌌을듯.ㅋㅋ

     

    그러고는 진하게 키스하고 헤어졌다. 집에 와서 누나랑 키스를 또 했다. 고추가 아파서 다른건 더 못했었다.

     

     

    셋이 선을 한번 더 넘은 뒤로는 만나면 키스, 서로 만져주기가 당연하게 됐다. 지현누나는 우리집에 오면 나부터 찾았고 키스부터 했다.

     

    키스를 하고 나면 서로 옷위로 만지작거리다 가장 흥분한사람이 물을 받았다. 보통 누나들중 하나였고 그동안 다른 누나랑 키스를 계속했다.

     

    나는 그때까진 섹스의 개념은 없었지만 누나들은 있었겠지. 딱 선은 보지위에 비비는것까지였다... 보통 울누나 팬티를 빌려서 팬티 위에서 유사섹스만 시켜줬다.

     

    야동도 봤고 넣고싶다는 생각은 있었지만 누나들이 허락을 안했다. 언젠가 셋이 있을때 물어봤던거 같은데 친누나는 그건 안된다고 강하게 말했고 지현누나는 너가 아직 잘 몰라서 그런다고 나중에 어른돼서 좋아하는 사람 생기면 하는거라고 타일렀던거 같다.

     

     

     

    그리고 졸업하고 중학교를 가는데 나는 누나들이 있는 중학교에 가고싶었다. 좀 걸어야되지만 평판좋은 학교였는데 시바.. 난 뺑뺑이돌아서 거기서 팅겼다.

     

    젤 가까운데긴 한데 소문이 별로 안좋은 양아치중학교였다.

     

    겨울-봄사이에 나는 10센치가 넘게 컸다. 그때 학교들어가서 얼마안돼서 신체검사했던가 그래서 기억하는거 같다.

     

    그래도 반에서는 중간정도더라 애들이 워낙커서. 중학교부터 일진애들 있었는데 나는 조용히 지냈다.

     

    같이 노는 친구들 5명 빼고는 조용히 지냄.

     

    중학교 올라오고는 걔네랑 노는 일이 많아졌다. 맨날 하교할때 피시방에 들렀다.

     

    중학생들은 하고싶은게 두개있다.

     

    섹스랑 자2살.

     

    아~섹스하고싶다 섹스 섹스 보지

     

    아~자2살하고싶다 시발것

     

    우린 이말을 입에 달고 살았다 ㅋㅋ

     

    근데 내친구들은 모른다 내친누나랑 친누나친구랑 섹스.. 그땐 섹스 직전의 행위를 매일같이 했다는걸..

     

     

    중학교 올라가며 부모님이 주신게 있다

     

    하나는 폰.

     

    첫폰으로 아이폰을 받았다. 누나는 lg였나.. 구린거라 부러워했던 기억이 있다 ㅋㅋ.

     

    원래 지현누나 번호를 젤 먼저 넣고싶었는데 가족들 번호가 이미 들어있었다 ..

     

    지현누나 뒤에 하트 붙여서 저장했다 ㅋㅋ

     

     

    또하나는 학원...

     

    나랑 누나는 학원이 생겼다

     

    거의 주5일 갔던거 같은데 잘모르겠네

     

    어쨌든 중요한건 지현누나가 놀러오지 않게됐다. 누나 학원이랑 지현누나 학원에 둘다 중3때 반이 갈리면서 친구도 따로생겨서... 우리집에 올 시간이 없어진거다.

     

    그래서 몇달을 못봤다.

     

    지현누나를 그렇게 오래 못본게 처음이라

     

    진짜 너무 보고싶었다.

     

    쌓이는건 누나가 밤에 손으로 처리해줬지만.. 매번 싸는게 아니라서 그걸론 부족했다. 오히려 더 쌓였다고 할까...

     

    그러다가 드디어 지현누나가 집에왔다.

     

    울누나한테 그걸 듣고 그날은 약속을 비우고 학원시간도 바꿨다 ㅋㅋㅋ 쨀순 없어서 보강듣기로했을거다 아마

     

     

    지현누나를 오랜만에 봤다 겨울방학 중간쯤부터 못봤어서

     

    바로옆옆동사는데 그전까지 폰도 없고 만날 건수가 없어서... ㅠ

     

    누나 오자마자 바로 달려가서 와락 안겼는데 누나가 놀라면서

     

    ㅁㅁ야?? 왜이렇게 컸어?????

     

    나 보면서 엄청컸다 와 이러는데 누나가 이제 날 조금 올려다보는 키차이가 됐다 ㅋㅋ 초딩땐 누나보다 작았거든...

     

    그러고 누나랑 눈 마주치다가 키스하니까 누나가 깜짝 놀라면서 뒤로 뺐다.

     

    그게 좀 상처받았는데 누나가 눈치챘는지 미안 ㅁㅁ가 너무 멋있어져서 ㅎㅎ 이러면서 키스해줬다. 누나 얼굴이 빨갰다.

     

     

    나는 바로 지현 누나 손잡고 방으로 데려가서 치마를 들추고 팬티를 벗겼다. 그러니까 누나가 놀라서 꺅!! 왜그래! 하는데 걍 미친놈처럼 달려들었다. 누나는 부끄러운지 두손으로 얼굴 가렸는데 얼굴이랑 귀가 빨개져있었다.

     

    누나 보지를 영접하고나서 곧바로 바지 벗고 자지를 꺼냈다.

     

    그동안 내고추는 자지라고 부를수 있을 정도가 됐다.

     

    그러니까 누나 눈이 초롱초롱해지면서 손가락 사이로 내걸 보는데 귀여워서 픽 웃었다 ㅋㅋ

     

     

    헉 왜이렇게 커?? 정말 ㅁㅁ 너거 맞아???

     

    ㅋㅋㅋ 그럼 내거지 울누나거겠어??

     

    와... 엄청컸네..

     

     

    하면서 숨을 거칠게 쉬며 손을 내거에 갖다대는데 누나다 손대니까 내자지가 껄떡거리니까 움찔하면서 잠시 뗏다가 다시 살살 만졌다.

     

    내 숨소리도 점점 거칠어졌는데 옆에서 보던 울누나가

     

     

    오랜만에 만지니까 좋아?ㅋㅋㅋ

     

    ...응ㅋㅋ

     

    오랜만에 셋이 목욕할까??

     

    ...

     

     

    울누나의 말에 지현누나가 끄덕이고 셋이 목욕탕에 들어갔다. 이전처럼 들어가려니 욕조가 좁아서 내가 먼저 들어가고 내앞에 지현 누나를 앉혔다. 오랜만에 본 누나 몸은 더 예뻐졌다..

     

    지현누나의 엉덩이 골에 빨딱선 내것이 닿아있는데 누나가 엉덩이를 살살 움직여 자극했다.

     

    나는 누나 배를 살살 만지다 가슴과 아래를 동시에 만졌다. 이제 나기시작한 보지털이 만져지는데 느낌이 색달랐다. 누나한테선 신음이 터져나왔다.

     

    누나 목덜미쪽에 맺힌 물을 쪽쪽 키스하듯 흡입하면서 누나 가슴이랑 보지 골을 만지는데 점점 등이 굽고 다리를 움직였다.

     

    한참 열중하다가 지현누나가 그만... ㅁㅁ아... 누나.. 안돼...

     

    그러는거 좀더 문질거렸더니 누나가 흣.. 소리를 내면거 경련했다

     

     

    누나 쌌어??

     

    하면서 보지쪽 물을 봤는데 내가 쌀때처럼 하얀게 쭉 나오진 않았다 누나는 얼굴이 빨개져선 얼굴 가리고나한테 기대서 숨을 골랐다

     

    지현누나 꼭 안아주고 있었더니 울누나가 다리벌리고 자위하면서 나한테

     

     

    나두...

     

     

    하면서 해달라고 그랬는데 지현누나 안은채로는 울누나거 만져줄 자세가 도저히 안나와서 못해줬다 ㅋㅋㅋ 어차피 그때 나한테는 우리누나는 덤이고(미안하지만..) 지현누나만 보였기 때문에 별로 신경을 안썼다.

     

    그래서 누나가 좀 질투를 했던거 같기도 하고 ㅋ

     

    셋이 마무리하고 나와서는 내침대에 걸터 앉아서 얘기 막 하는데

     

     

    누나둘이 내 학교생활에 대해 물었다

     

    중학교는 어떠냐~ 친구는 사겼냐~ 맘에 드는 여자애는 있냐~~~ 등등

     

    나도 누나들한테 막 물었는데

     

    누나들은 학교에서도 이런거 하냐고 물으니까

     

    미쳤냐며 등을 퍽 쳤다 ㅋㅋ

     

    지현누나가 친구들 중에서 우리둘만 변태라고 다른 친구들이랑은 야한얘기도 아예 안한댔다 ㅋㅋㅋㅋㅋ 모범적인 학생이라면서 ㅋㅋㅋㅋ

     

    슬쩍 남친도 물었는데 남자인 친구도 몇명 없고 친하지도 않는다고 했다 둘이 밖에선 소심하고 내향적이라 맨날 방에서만 놀고 나가도 쇼핑 식사정도?

     

    둘이 완전 잘맞아서 이렇게 빨리 친해질수 있었던거 같다.

     

     

    셋이 얘기만 몇시간을 하다 지현누나가 돌아가고

     

    12시쯤에 부모님도 잘때 누나가 내방에 왔다

     

     

    왜??

     

     

    하니까 침대 내옆에 앉아서는 이불 걷고 내걸 옷위로 슥슥 만지는데

     

    누나가

     

     

    난 아까 못만졌잖아.

     

     

    하면서 내 바지를 벗겼다. 누나가 대딸해주는데 쌀거같은 느낌은 전혀 없어서

     

    한 20분 30분을 누나가 흔들었덩거 같다. 하면서 힘든지 어깨 움직이면서 손을 몇번을 바꿨다 ㅋㅋ

     

     

    오늘은 안나와??

     

    몰라..

     

    그럼 니가 누나한테 해줘

     

     

    하면서 그냥 자기걸 벗었다

     

    그래서 누나 보지를 만지작 거렸는데 누나도 보지위에 털이 나기시작해서 보스락거리는게 느낌이 좋았다.

     

    한참 만지는데 안방에서 발소리 들려서 둘이 숨죽이고 있다가 다시 문닫히는 소리 들리고 휴 한숨 내쉬었다. 내건 꼬무룩됐고 누나도 그냥 돌아갔다.

     

     

    내가 누나 방 가는건 진짜 일년에 손에 꼽는데 누나는 일주일에 서너번 이상을 내방에 왔다 맨날 만져달라 아니면 내걸 만져주다 내가 싸면 돌아가곤 했다. 나는 누나한테 대딸받는게 좋긴했지만 그래도 누나가 성적 대상으론 안보였다... 누나가슴 보지 보고 만질때도 좋지만 친누나한테 박고싶다는 생각은 진심 해본적이 없었다.

     

     

    애들이랑 피방가면서 섹스하고싶다 그러면서 지현누나만 생각했다.

     

    그러다가 콘돔을 사게 됐는데

     

    반 뒤에 일진들 모여서 맨날 남자 위에 여자 앉아있고 섹스하는 시늉하면서 허리 흔들고 그러는애들인데

     

    막 섹스 콘돔낀얘기 안꼈을때 느낌 그런얘기를 막 했던거 같다

     

    그래서 콘돔얘기 막 하다가 성병얘기도 나왔던거같은데 성병이란 단어에 꽂혔다

     

    집가서 컴으로 막 찾아봤던거같다. 콘돔 끼면 괜찮다 임신도 안된다 그런걸 디시였나 지식인이었나 인터넷에서 보고 아 콘돔있으면 섹스해도 되겠구나. 생각하고 한통 샀다. 친구들이랑 우르르 가서 각자 한통씩 샀는데 이거있으면 갑자기 섹스할때 안심이라고 ㅋㅋ 그러면서 애들끼리 상황 상상을 ㅈㄴ했다

     

     

    나는 그걸 누나도 못찾게 서랍 안쪽에 넣어두고 그위에 연습장같은거로 가렸는데 누나한테 들키면 누나랑 섹스를 해야될수도 있다는 생각때문이었다 처음은 지현누나랑 하고 싶었으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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