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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썰,야툰

    나랑누나랑누나친구 3편

    s******1 | 2023-07-10 | 조회 88

    둘이 그러고 나서는 낮에 못하는 날엔 밤에 조용히 키스하고 서로 손으로 만져줬다. 매일은 아니고... 보통은 누나가 내걸 만져줬고 누나가 못참을땐 자기가 벗고 나한테 보지를 들이댔다. 그러면 나는 뽀뽀를 해주거나 손가락으로 만져줬다.

     

     

    누나는 자기가 조물거리다 돌아갔는데 내가 싸진 않았다. 저때 누나가 해주는게 보통은 기분좋지 않고 그냥 누나가 안마해주는 느낌??이라 발기만 되고 5-10분뒤엔 풀렸거든... 내게 꼬무룩해지면 누난 돌아갔고

     

    나는 보통의 상황에선 친누나한텐 욕정하지 않았다...

     

     

    그리고 누나랑 키스하는 사이가 되니까 대담해져선 지현누나한테도 키스를 했다. 지현누나는 처음에는 놀란거 같았는데 웃으면서 나한테 다시 쪽 하고 키스를 해줬었다. 그뒤로 뽀뽀-> 키스 하는게 많아졌다 ㅋㅋ

     

     

    그러고 한달쯤 지났나? 지현누나집에 가게 됐다. 지현누나네 부모님이 집을 비우신다고 우리보고 자고가라는 거였다. 금토.

     

    부모님 허락 떨어지자마자 나랑 누나는 신나서 짐쌌고 금요일 학교 끝나자마자 가방 챙겨서 지현누나네로 갔다.

     

    누나네 집에 처음 가본거였다. 전에는 집앞에서 기다렸다 차만 타고 갔다.

     

    근데 집이 겁나 큰거다. 동만 다르지 같은 아파트니까 당연히 우리집이랑 똑같을줄 알았는데 구조부터 전혀 다르고 크기도 두배는 넘은듯. 내방 두배만한 방이 4개나있고 베란다도 확장해서 거실이 운동장만했다.

     

    지현누나 방에 들어가니까 좋은 향기가났다. 지현누나가 우리한테 집구경을 시켜주고 이제 뭐할래? 하는데 우리가 뭐하지.. 하니까 지현누나가 그럼 목욕할래??

     

    해서 셋이 목욕부터 하기로 했다.

     

     

    근데 안방 화장실에서 하는데 무슨 스파기계가 있는거다 우리집 욕조의 2.5배에서 3배는 되는 크기였다. 우리셋이 누워도 자리가 남았다.

     

     

    와 대박 ㅋㅋ

     

    하면서 셋이 스파를 즐겼다.

     

    거의 한시간쯤 하다가 스파기계를 끄고 탕에 가만히 반쯤 누워있는데, 울누나가 내고추를 만졌다.

     

    그러니까 지현누나도 슬쩍 손을 가져왔고, 두 여자가 내 알과 기둥을 열심히 만져댔다.

     

     

    ㅁㅁ거 저번에 봤을 때보다 커진거같아

     

     

    하면서 누나가 신기하다는 듯이 막 만졌고 나는 그게 너무 좋았다. 무엇보다 촉촉히 젖은 누나 머릿결 붉은 뺨에 핑크빛 젖꼭지. 친누나보다 큰 가슴... 그 가슴에 손을 대니까 지현누나가 약간의 신음소리와 함께 좋아했다.

     

    그걸 보던 우리누나가 나한테 키스를 했다 지현누나는 보고 놀라서는

     

    너희 키스도해??

     

    하니까 누나가 입술을 떼고

     

    너도 하잖아

     

    나는... 뭐... 그렇지

     

    하면서 지현누나가 눈을 감고 입술을 내밀었다.

     

    너무 이뻐서 사랑스럽게 쪽쪽 해주니까 울누나가 질투가 좀 났는지 자기도 해달라고 ㅋㅋ 그래서 둘이 번갈아가면서 해주는데 내걸 만지는 움직임이 빨라져서 그만 물속에다 쌌다...

     

     

    꺅!

     

     

    지현누나가 놀라서 꺄꺄 거리면서 신기하게봤고 누나는 이미 봤어서 태연했다.

     

    그러니까 지현누나가

     

    너네 둘만 있을 때도 해?

     

    나는 대답 안했고 누나가 대신 대답했다

     

    헐 부럽다.. 나도 ㅁㅁ같은 동생 있었으면 좋겠다 ㅠㅠ 그럼 맨날 고추 만졌을텐데

     

    나 누나 동생이잖아ㅋㅋ

     

    맞지 ㅁㅁ 내동생이지~ 내덩생 일루왕

     

     

    하면서 끌어안고 키스를 하는데 내 고추가 누나 배쪽에 닿아서 커졌다.

     

    그러니까 누나가 웃으면서 한쪽팔을 내목에 두르고 키스하는데 미치는줄...

     

    울누나는 나를 백허그한 자세로 내걸 잡고 흔들고

     

    지현누나는 나랑키스하고... 천국이었다

     

    키스좀더하다가 씻고 나왔는데

     

    지현누나 머리말리는 동안 울누나가 키스하자고 졸랐고, 울누나 머리말리는 동안 지현누나랑 키스했다.

     

    그러고 지현누나 침대에 셋이 나란히 누워선 번갈아 가면서 키스하면서 ㅎㅎㅎ 웃었다

     

    그리고는 나를 사이에두고 둘이 한참 떠드는데 얼마나 말이 많은지 리액션하기도 힘들었지 ㅋㅋㅋ

     

     

    그러고 저녁먹고 누나 둘이서 설거지하고 나는 식탁치우고..

     

    셋이 함께하는 모습이 진짜 가족같았다

     

    밤엔 영화 보다가 끄고 지현누나 방바닥에 이불 깔았다. 침대는 셋이 자기 좁아서.

     

    깔고 둘이 먼저 누워있는데 둘이 가운데 비우고 나란히 누워있는 모습 보니까 꼴려서 파자마가 부풀어 오르니까 지현누나가

     

     

    너 왜 또 섰어~? ㅎㅎ

     

    하면서 발가락으로 툭툭 건드리는데 그대로 풀발됐다.

     

    내가 지현누나 발 쓰다듬으면서

     

     

    누나.

     

    웅??

     

    누나 팬티 보여주면 안돼?

     

    엉??

     

     

    하니까 누나는 당황하고 우리누나는 빵터져서 큭큭댔다 ㅠㅋㅋ

     

    지현누나는 빨개져서

     

     

    변태애...

     

     

    하면서 바지를 쓱 내려주었고, 분홍색 흰색 섞인 팬티가 나왔다...

     

    우리누나가 큭큭 웃고있으니까 지현누나가 울누나한테

     

    너두 벗어 뭐해 ㅡㅡ

     

    해서 누나도 알았엉 ㅋㅋ 하면서 장난스럽게 벗었는데

     

    울누나 벗는모습에 고추가 껄떡거렸다 나도모르게

     

    그러니까 지현누나가

     

     

    꺅 머야머야

     

    이러면서 다가와서 내거 건드리는게 존나 귀여웠다 ㅋㅋㅋ

     

    지현누나가 내걸 먼저 잡고 만지는데 나도 모르게 그손을 잡았더니 둘이 눈이 마주쳤다. 딱 세상이 멈춘거같은 그런느낌 있잖아.

     

    그대로 몇초 있다가.. 그냥 누나 넘어뜨리고 그위에 엎어져서 누나한테 안긴채로 엉덩이를 미친듯이 흔들어댔다. 본능적으로.

     

    누나의 핑크색 팬티에 고추를 열심히 문질렀다

     

     

    누나.. 누나.. 누나...

     

    내가 헉헉 대면서 엉덩이를 흔드니까 지현누나가 첨엔 놀란듯하다가 나중엔 나를 안아주면서 머리도 쓰다듬어줬다

     

    누나 위에서 엉덩이 흔드니까 금세 싸버렸다. 누나 팬티며 배며 상의까지 다 튀어서는 엉망으로 만들었다.

     

    그러고 누나 위에 엎어져서 헉헉 숨고르고 있는데 울누나가 내 엉덩이 만지면서

     

     

    누나한텐 안해줄거야?

     

     

    하는데 어쩔수가 있나.

     

    일어나서 누나 다리 사이에 앉아서 누나가 내걸 만져줬고 지현누나가 내정액을 닦는 모습을 보니까 다시 풀발기.

     

    좆물 질질 흐르는 고추를 연두색? 민트색?? 누나 팬티위에 올릴라다가

     

     

    누나 팬티 그거밖에 없지않아?

     

     

    하니까 아 그렇네 하면서 위아래 옷을 다 벗었다

     

    팬티에 실이 죽 늘어났고 보지가 번들거렸는데 나는 그위에 내 고추를 놓고 앞뒤로 비볐다. 안들어가서 망정이지.. 큰일날뻔 ㅋㅋ 그땐 걍 정신없이 엉덩이를 흔들어댔다... 친누나 다리 사이에서 엉덩이를 흔드는데 내 좆물이랑 누나 액랑 비벼져서 번들번들.. 미끌거리고 누나 무릎 짚고 막 흔들어댔다.

     

    근데 역시 방금 쌌는데 또싸는건 힘들었는지 오래 흔들었던거 같다

     

    그러니까 누나가 아래에서 고개 옆으로 살짝 돌린채로 나 올려다보면서

     

     

    하아.. 하아... 아직이야..??

     

    하는데 너무 예뻤다. 땀에 젖어서 머리가 들러붙어서는 ㅋㅋ

     

    아 참고로 우리누나는 반에 한 2명은 있는 얼둘

     

    굴이다.. 평범한. 그왜 뿔테낀 중딩 생각하면 된다. 요즘 여자애들은 이쁘던데 이때 누난 별로 안예뻤다 ㅋㅋ. 울누나라서 까는게 아니라 객관적으로.

     

    지현누나는 반에 한명씩은 있는 이쁘고 귀여운 여자애 생각하면 된다. 나한텐 전교, 아니 동네 1위인데 ㅋㅋ 이띸 콩깍지가 좀 많이 꼈었다.

     

    좆같은 뿔테 안경에 못생긴 얼굴인데도 흥분해서 헐떡거리는 모습이 얼마나 야하고 이쁘던지..

     

     

    조금만.. 조금만...

     

     

    하면서 엉덩이를 열심히 흔드는데 옆에서 지현누나가 다 닦고 나체로 와서는 내 고추 귀두부분 문지르면서 키스하는데 자극이 너무 강해서 그대로 누나 배에다 쌌다.

     

     

    그러니까 누나가 하아 하아.. 하면서 자기 보지랑 내고추를 만져댔다. 아직 자긴 못간건지 검지를 구멍에 넣으면서 만졌는데, 나는 힘들어서 옆에 그대로 누웠다.

     

    지현누나가 나대신 울누나 보지 클리를 만져줬고 둘이 서로 가슴 만져주다가 누나가 간건지 신음이랑 허리를 파르르 떨었다.

     

    그러고는 내가 잠들어서 기억나지 않는다 둘이 더 했을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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