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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썰,야툰

    나랑 누나랑 누나친구 2편

    s******1 | 2023-07-08 | 조회 98

    근데 막상 보려니까 각도 안나오고 누나도 옆에 있고해서 그날은 그냥 고추 쪼물딱거리다 잤던거 같다. 별 기억이 없거든 ㅋㅋ

     

     

    담날 점심까지 놀다가 헤어졌고... 지현누나가 자고간 이후로 셋이 부쩍 더 가까워졌다. 지현누나는 우리집 오면 나한테 뽀뽀부터 해줬고, 우리 누나도 툭툭 던지면서 말하던게 좀 조신해졌다 해야하나? 착해졌다.

     

    그러니까 나도 자연스레 누나한테 예쁘게 말하게 돼고 남매 사이도 좋아져서 부모님이 좋아하셨다. 애초에 싸우진 않았지만 둘이 나란히 앉아서 살갑게 얘기하거나 장난치거나 하질 않았어서 좋아하셨던거 같다

     

    그러면서 설날이 지나고 사촌들이랑 놀다와서 부모님은 또 친척 만나러 가서 누나랑 집에 둘이 있게됐다.

     

    명절 마지막날이나 그 다음날 이었을거다.

     

    누나랑 둘이 있는데 누나가 씻자고 등밀어준다면서 물을 받았다.

     

    그래서 둘이 씻고 마주보고 앉아있는데 전엔 발기가 가라앉질 않던게 이번엔 아무렇지도 않았다. 그걸보고 울누나가

     

     

    이거 왜이래?? 오늘은 흥분 안해??

     

     

    이러면서 내걸 툭툭 건드리면서 장난치는데 또 암말도 못했다. 지현누나 가슴때문에 섰었다는 말을 어떻게하냐 ㅋㅋㅋ

     

    근데 누나는 그쪽에 대한 호기심이 많은건지 자꾸 내 고추를 자꾸 조물거렸고 결국 커졌다

     

    그러니까 놀라면서 호기심어린 눈으로 보면서 막 만져댔다. 나한테 이것저것 물었는데 대답은 거의 안했고

     

     

    아 그만해 ㅡㅡ

     

    하면서 누나 손 빼니까

     

    왜ㅡㅡ 닳는것도 아닌데. 조금만 더 만져보자

     

     

    하면서 만지작거리는데 짜증나서

     

    ㅡㅡ왜 내거만 만져

     

    하니까 누나가 그제야 놀라서 나를 봤다.

     

    뭐?ㅋㅋ 그럼 누나거 만지게 해주면 니거 만지게 해줄거야?

     

    누나가 ㅋㅋ 웃으면서 물었다

     

    ㅇㅇ그러지 뭐

     

    그러니까 누나가 물속에서 다리 벌리고 쪼그려앉은 자세로 바꾸고는

     

     

    만져봐

     

     

    근데 막상 만지라고 하니까 뭘 어떻게 해야할지 몰랐다. 사실 귀찮아서 던진 말이었는데 누나의 반응이 예상 외였던 거다

     

    그래도 호기심도 있고 하니.. 손 가져사서 살짝 대봤다.

     

    살살 만져야돼

     

    하면서 내고추를 쓰다듬는데, 마치 그렇게 만지라고 말하는거 같았다.

     

    나도 누나 거를 살살 만졌다. 말그대로 그냥 만졌다. 누르듯이.

     

    그게 끝이었다. 별로 흥분되지도 않았고.. 오히려 꼬무룩해졌다. 그러니까 누나 흥미가 떨어진건지 그만 나가자고 했고 샤워하고 서로 등밀어주고 나왔다. 근데 그날은 이전에 같이 목욕했던 때처럼 누나랑 같이 잤다. 누나방에서.

     

    그뒤로 우리 사이에 목욕=같이 자는것 이란 공식이 생겼다.

     

     

    누나 방에서 잘때도 누나는 내 바지 속에 손을 넣어서 주물거렸고, 나는 별로 더 만지고 싶지 않아서 잤었다. 그땐 울누나를 그런쪽으로 보지도 생각하지도 않았었다.

     

    초6때는 친구들이랑 놀러다니고, 학원도 더 다니고 해서 시간이 조금씩 부족했다. 지현누나가 놀러와있을때 나는 학원가고 태권도가있고 그랬다. 그래도 만날 때마다 누나가 뽀뽀를 해줬고 나는 지현누나를 안아줬다.

     

     

    여름방학땐가.. 학기중은 아닐거다 아마 울누나가 지현누나네 여행가는거에 따라간다 했다. 그때 내가 징징대서 기어이 거길 따라갔다 ㅋㅋㅋ 지현누나 친척네 가는건데 강원도였다.

     

    강원도 외진 시골이었는데 지현누나 친척이 2층 주택에 마당도 넓은 부자였던걸로 기억한다. 마당에 차가 서너대나 있었다. 백구도 있었고.

     

    누나네 따라갔는데 원래 나오기로 했던날에 장마가 와서 나가는 도로가 잠겨서 못나왔다. 그래서 며칠 더 있게 됐는데, 거기 집 마당에 스타렉스?? 같은 승합차가 있었다.

     

    나랑 지현누나 울누나, 그리고 그집 친척 여자애 둘인가 셋.. 이렇게 같이 비오는날 승합차에서 놀았는데, 이것저것 하다가 나중엔 병원놀이를 했었다.

     

     

    내가 혼자 남자라 의사선생님에 여자들이 돌아가면서 간호사와 환자를 했었다.

     

    환자 진찰이랍시고 하의만 벗겨서( 상의까지 벗으면 혹시나 어른 왔을때 밖에서 보여서 대처가 안되니까) 벌리고 만지고 했던거 같다. 보지에 종이쪼가리 끼우는걸 처방했는데 애들 거 주변에 휴지말린게 붙어있던 기억이...

     

    그러다가 지현누나 차례때 벌리고 보다가.. 다 비슷비슷하게 생겼는데 지현누나만 더 예쁜거같고 그래서 나도 모르게 거기다 뽀뽀를 했다. 그러니까 지현누나도 놀라고 울누나도 놀라고 ㅋㅋ 애들은 왜 자기한텐 안해주냐고 하고 ㅋㅋㅋ

     

    그러고 돌아와서 며칠 더 보내고 비 그쳤을때 돌아왔다. 다른거 한 기억은 안난다.

     

     

    돌아와서 누나랑 같이 씻을 일이 있었는데, 평일 점심쯤이었나

     

    낮에 누나가 대뜸 씻자는거다. 나는 왜?? 라고 물었는데 누나가 그냥 씻자고 같이 들어가자면서 나를 벗겼다.

     

    나는 귀찮아서 대충 벗고 씻고 탕에 들어갔는데

     

    누나도 맞은 편에 앉아서는 계속 날 쳐다봤다. 계속 말없이 보기만 하길래

     

     

    왜??

     

    너 나한테는 왜 뽀뽀 안해줘?

     

    뭐? 갑자기 왜??

     

    아니 그냥. 지현이한테는 해줬잖아.

     

    그건 지현누나가 해주니까...

     

    내가 해주면 너도 해줄거야?

     

     

    이러길래

     

     

    아니 누나랑 무슨 뽀뽀를 해

     

     

    이러니까

     

     

    하면 되지

     

     

    하면서 내 볼을 딱 잡고 입에다 뽀뽀를 했다.

     

     

    놀라가지고 입 슥슥 닦으면서 아 뭐해 ㅡㅡ 하는데 누나가 너도 해줘 하는거다.

     

    그래서 방금 누나가 했잖아 그럼 된거 아냐? 하니까 아니 여기 해줘. 지현이한테 했던 거처럼

     

    하면서 누나가 일어났다.

     

    일어서서는 보지를 자기손으로 벌리는데 색이 지현누나랑 비슷했다.

     

    그때 누나 보지가 코앞에 오니까 내 고추가 반응을 했다.

     

    누나 얼굴이랑 보지를 번갈아 보다가 에라 모르겠다는 식으로 쪽 하니까 누나가 이상한 소리를 냈던거 같다.

     

    더해달라고 그랬는데 한번 더하고 이제 됐잖아 ㅡㅡ 하고는 말았다.

     

    누나도 그냥 앉아서 내걸 주물거리다 둘다 나왔다.

     

     

    그리고 같이 누웠는데 낮이라 잠을 자는건 아니고 누나가 내걸 만지다가 부모님이 오는 소리에 내방으로 돌아갔다.

     

     

    그뒤로 누나는 부모님이 없을 때 목욕을 요구하는 일이 잦아졌다. 나도 귀찮다고는 했지만 내심 누나랑 목욕하는걸 기다렸다. 누나가 나한테 점점 잘해줬고 나도 누나 몸에 점점 흥미가 생겼으니까. 누나 몸은 작년 지현누나 정도로 부풀었었다. 우리는 서로 거기를 만져주고, 입에 뽀뽀를 했다.

     

     

    원래 6학년에 친구따라 태권도를 다녔는데 넘힘들어서 얼마 못하고 그만뒀다. 파란띠였나? 초록띠였나 그런 색이었던거 같다. 친구는 검은띠 전에 밤띠인가 그런색이었다. 몇달 안다녀서 잘 모른다 ㅋㅋ

     

    태권도를 그만두니까 밤에 시간이 남았다. 원래 태권도 갔다와서 씻고 바로 잤는데 체력이 남으니까 밤에 잠이 안왔다 ㅋㅋ

     

    10시반,늦어도 11시면 잠에 빠지던게12시가 지나도 말똥거렸다.

     

    그래서 한번은 누나방에 내가 먼저 갔다.

     

    누나는 침대에 누워있었는데

     

     

    누나 자?

     

    하니까

     

    아니 왜??

     

    하면서 돌아누웠다

     

    문을 닫고 누나 옆에 기어들어가서

     

     

    잠이 안와서..

     

    하니까 누나가 좋아하면서 ㅋㅋ누나랑 같이 잘까?

     

    하면서 뽀뽀를 쪽 해주고 안아줬다. 그 기억이 아직까지 좋게 남아있다. 누나의 웃음과 냄새와 목소리와 그때 그 분위기

     

    누나한테 처음 느끼는 것들이었다. 그때 좀 설렜달까..ㅋㅋㅋ 지현누나 다음으로 친누나한테 반했던거 같다.

     

     

    누나 품에 안겨 있으니까 누나 파자마로 가슴이 느껴졌고 자연스레 발기가됐다. 누나도 그걸 느낀건지 아님 습관처럼인지 손을 내거에 가져가서 주물거렸다.

     

    나는 처음으로 누나 가슴을 만졌다. 허락은 딱히 받지 않았다. 그냥 만졌는데 말랑한게 좋았었다. 그렇게 만지다가 누나가 내걸 껍질 안에 손을 넣어서 귀두를 비비는 바람에 그대로 팬티에 싸버렸다.

     

    처음으로 사정한거다 친누나 손으로.

     

    그러니까 누나도 나도 놀랐다. 친구한테 딸치는법은 배웠는데 싼적은 없었다. 혼자 열심히 흔들어도 나오지가 않았었다..

     

    누나가 놀라서 헉 이러면서

     

    미안 이러는데 나는 숨 헐떡이면서 누나한테 안겼다. 그러니까 누나가 안아주면서 내 정액묻은 손으로 내걸 계속 만져줬는데 그게 너무 좋아서 헉헉거리면서 몇분 뒤에 또 쌌다.

     

    누나가 너 씻어야겠다고 해서 나는 씻고 옷을 갈아입고 누나한테 가서 키스해준담에 내방으로 돌아가 잤다.

     

    다음날 부모님은 내가 첫 몽정을 한줄 알고 하루종일 놀렸다.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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